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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약보합 마감…전날보다 0.2원 내려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 마감했다.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189.3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고시환율이 달러당 7위안을 넘으면서 오전중 1193.3원까지 올랐다.중국인민은행은 이날 위안/달러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27% 올린(위안화 가치 하락) 7.0012위안에 고시했다.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위험회피심리가 강해지면서 상승 압력을 더했다.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1190원선을 넘으면서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매도)이 나…

한국철도-서울교통공사, ‘미세먼지 줄이기’ 힘 모은다

미세먼지 저감 업무협약 체결…철도 운영기관 간 실질 협력 강화키로

정의선 시대 본격화…'스마트 모빌리티 비전' 주총서 평가 받는다

사업목적 '차량'에서 '이동수단'으로 범위 넓혀
주총 통과시 정 수석부회장의 '2025 전략' 본격화

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2억포 돌파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누적 판매수량 2억포를 돌파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약 4포를 섭취한 셈이다.‘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정제수만 넣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홍삼을 스틱형으로 선보인 것은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최초다.2012년 출시 후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누적 판매수량은 2013년 300만포, 2015년 2500만포, 2017년 1억1000만포로 급속히 성장하면서, 2019년에는 2억포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KGC인삼공…

신세계, 쇼핑 넘어 라이프 스타일까지 알려준다

기존 상품 소개에서 벗어나 휴식에 좋은 도서, 명상 비법 등 담아 소개
지난 연말 데이트 장소 소개하는 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으로 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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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피플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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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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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개시…터보 HEV 엔진 최초 탑재

휠베이스 기존보다 35mm 늘리고 동급 최초 2열 독립시트 적용
가격 디젤 3070만~3980만원·가솔린 터보 HEV 3520만~4100만원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온 신형 쏘렌토가 덩치를 키우고 실내 공간을 넓혀 기존 ‘중형 SUV’에서 ‘준대형 SUV’로 포지션 변경을 꾀한다. 국내 최초로 가솔린 터보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을 얹은 모델도 추가했다. 다만 가격이 디젤모델 기준 구형 대비 200~300만원 인상됐다.기아자동차는 19일 4세대 쏘렌토의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하고, 내달 초 출시에 앞서 20일부터 사전계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신형 쏘렌토는 현대·기아차 SUV로는 최초로 적용된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활용성을…

르노삼성, XM3로 반등 노리지만…곳곳에 암초

연말까지 XM3 수출 공백에 준중형 SUV 경쟁 심화… 올해 신차 흥행 절실

올해 첫 신차인 XM3으로 반등을 노리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코로나19, 임단협 갈등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며 노심초사하고 있다.XM3의 해외 물량 배정 여부가 연말에나 결정되는 만큼 최소 8~9개월간은 XM3의 국내 시장 흥행에 전력을 쏟아야 하지만 2019년 임단협 협상이 아직까지 진행 중인데다 경쟁사들이 잇달아 SUV를 내놓고 있어 내수 진작을 위한 르노삼성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18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내달 초 XM3를 출시한다. XM3는 국산차로서는 처음으로 쿠페와 SUV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갖추고 있…

현대차 노조가 변했다…"고객 신뢰 담보, GV80·그랜저 빨리 만들자"

"생산중단 사태는 노사 모두에 크나큰 손실" 조합원에 품질·생산성 확보 독려
"노사 뭉쳐 고객 신뢰 담보해야…고객에게 하루 빨리 차량 인도해 '안티 현대' 척결하자"

현대자동차 국내 공장들이 17일부터 대부분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현대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조합원들에게 품질과 생산성 확보를 독려하고 나섰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사태에 따른 부품 공급 차질로 공장별로 1주일 내외의 생산 차질이 있었던 만큼 생산성 제고를 통해 고객 불안을 해소하자는 것이다.현대차 노조는 이날 자체 소식지를 통해 “팰리세이드와 GV80, 그랜저 등 신차들의 선방으로 시장환경이 개선되는 상황에서 벌어진 이번 사태(생산중단)는 노사 모두에게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

기아차, 4세대 쏘렌토 내외장 디자인 공개…"셀토스 닮았네"

기존 SUV의 전형성 벗어나 디자인 혁신
'기능적 감성' 콘셉트의 내장 디자인

기아자동차의 중형 SUV 쏘렌토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의 실물 디자인이 공개됐다. 사전 유출된 사진대로 전면부는 소형 SUV 셀토스를 빼닮았고, 후면은 미국 전용 대형 SUV 텔루라이드의 분위기를 풍긴다.기아차는 17일 4세대 쏘렌토의 외부와 내부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다음달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기아차는 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카라이프를 만드는 ‘보더리스(Borderless) SUV’를 목표로 신형 쏘렌토를 완성했으며 이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신형 쏘렌토의 새로운 디자인 …

정의선 '주주친화경영' 약속 지켰다…현대차그룹 전 상장사 전자투표제 도입

지난해까지 3개 계열사 도입 이어 올해 9개 상장 계열사 전자투표제 도입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신뢰관계 조성 통해 기업 및 주주가치 동시 제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주주친화경영을 통해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얻겠다는 다짐을 1년여 만에 이행했다. 현대차그룹 전 상장 계열사가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키로 한 것이다.현대차그룹은 기존 3개 계열사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전자투표제도를 나머지 9개 상장 계열사들까지 확대해 그룹 내 12개 상장 계열사 모두 전자투표제를 도입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까지 현대글로비스, 현대비앤지스틸, 현대차증권 등 3사만 도입했던 전자투표제도를 올해부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나머지 상장 계열사들…

현대·기아차, 美전기차 기업과 전기차 플랫폼 공동개발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반 전기차 개발 협력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의 전기차 전문 기업 카누(Canoo)와 협력해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설계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현대·기아차와 카누는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카누 본사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력 계약에 따라 카누는 현대·기아차에 최적화된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현대·기아차는 이 플랫폼을 활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중소형 크기의 승용형 전기차는 물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카셰어링 최대의 적은 '전염병'?...공유경제 위협하는 신종 코로나

잦은 감염병 발발시 위생 문제로 차량공유 인식 악화 우려
서비스 업체가 책임지고 위생관리…"오히려 더 안전" 의견도
쏘카·그린카 등 국내 카세어링 업체 이용객수 큰 변화 없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미래 모빌리티 4대 방향성(자율주행·차량공유·커넥티드·전동화) 중 하나인 차량공유 서비스(카셰어링)에 대한 신중론이 부각되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와 같은 감염병 사태는 차량공유 대중화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다른 이가 이용했던 공유 차량을 직접 손으로 조작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감염 우려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미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2012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한국의 경우 2015년) 등이 …

"올해도 내가 1등"…신형 그랜저 월 1만대 가속페달

작년 11월 신차 출시 이후 월 평균 1만대 고공행진
임팔라·SM7 단종에 K7도 따돌려…올해 판매 10만대 넘어설 듯

지난해 단일 차종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그랜저가 올해에도 최다 판매를 노린다. 작년 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출시로 준대형 세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더뉴그랜저는 월 평균 1만대가 판매되고 있어 연간 10만대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1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더뉴그랜저는 지난해 11월 중순 출시 이후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2만2520대가 판매됐다. 월 평균 1만1260대로, 11월분까지 더하면 한달 평균 판매량은 1만976대다.더뉴그랜저는 풀체인지가(완전변경) 아닌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 완전히 새로워진 디…

그랜저·K5·GV80 '화제의 신차들'…흥행 변수는 '신종 코로나'

개소세 환원 불구 연초부터 계약 몰려
신차효과 극대화할 시기에 생산 차질로 고객이탈 우려

2018년 7월부터 1년 6개월간 지속됐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올해부터 일몰되면서 자동차 판매가 크게 위축됐지만 주요 신차들은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돌발변수로 등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신차 효과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1월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실적은 총 9만9602대로 전년 동월 대비 15.2% 급감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르노삼성 등 4사가 일제히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고, 한국GM이 그나마 지난해 1월 실적이 크게 악화됐던 기저효과로…

[시승기] "어나더 레벨을 보여줄께"…폭스바겐 플래그십 SUV 투아렉

우람한 외관에 디지털화로 시선 사로잡아…각종 첨단 안전·편의 사양 업그레이드
가격 1억원 육박…대형 SUV 경쟁에서 폭스바겐 입지 구축 '관건'

"치열한 럭셔리 SUV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의 말이다. 말 그대로 한국 SUV 시장은 '대형화' '고급화' 키워드 아래 국내·외 브랜드 할 것 없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지난해 중형 세단 아테온으로 힘들게 버틴 폭스바겐 코리아는 올해 트렌드에 걸맞은 플래그십 SUV 투아렉으로 제대로 부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투아렉은 8년 만의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디자인과 상품성 모두 업그레이드해 가성비 높은 대형 SUV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폭스바겐 코리아는 6일 한남…

현대·기아차 멈추니…모비스·금호타이어 줄줄이 생산중단

현대모비스, 현대·기아차 가동 재개시까지 셧다운
금호타이어, 재고 조정으로 주말 이틀간 멈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의 여파로 가동 중단에 들어가면서 납품처가 끊긴 부품 및 타이어 업체들도 잇달아 공장을 멈췄다.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에 공급하는 모듈생산 차질에 따라 울산공장 등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7일 공시했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울산공장과 아산공장, 이화모듈공장은 현대·기아차 완성차 공장과 생산라인이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완성차 공장이 멈추면 우리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현대모비스 울산 및 아산공장은 현대차 울산공장과 아산공장에 각각 모듈을 공급하…

정의선 "우리도 힘들지만…협력사 먼저 챙겨라" 1조원 긴급수혈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납품 350여사 대상
경영자금 무이자 지원, 납품대·부품양산투자비 조기지급 등 1조원 규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부품 협력사들 챙기기에 나섰다.완성차 계열사인 현대·기아차가 부품 조달 차질로 생산라인을 멈추는 등 힘든 상황에서도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영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챙기라며 지원을 지시한 것이다.현대차그룹은 중소 부품 협력사들을 위해 3080억원 규모 경영 자금 무이자 지원, 납품대금 5870억원 및 부품 양산 투자비 1050억원 조기 결제 등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집행한다고 6일 밝혔다.정 수석부회장은 그룹 경영진에 “우리도 힘든 …

올해 세계 각국서 ‘수소산업 전시회’ 잇달아 개최

3월 국내서 ‘수소모빌리티+쇼’ 첫 개최

지난 1월 정부에서 ‘수소경제법(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것을 기점으로 국내는 수소시대 준비에 한창이다.더불어 인근 국가인 일본, 중국 뿐 아니라 유럽 각국에서도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인프라 구축 주도권을 쥐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전 세계 곳곳에서 수소산업 관련 행사를 활발히 준비 중이다.◆ 한국 - 2020수소모빌리티+쇼먼저 올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수소모빌리티+쇼’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

현대·기아차, '신종 코로나' 복병 만난 신차 슈퍼사이클

주력 차종 신차 앞세운 실적개선 전략 '물거품' 우려
2015년 이후 6년 연속 판매목표 달성 좌절 가능성도

올해 주력 차종들의 모델체인지가 잇따르는 ‘신차 슈퍼사이클’을 맞아 실적 개선을 기대했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라바이러스’라는 복병을 만났다.당장 한국과 중국 공장의 가동차질에 따른 생산량 감소는 물론,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수요위축까지 더해지면서 판매목표 달성 좌절이 6년째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부터 울산 5공장 1라인과 4공장 2라인을 시작으로 가동 중단에 들어갔다. 다른 공장 생산라인들도 ‘와이어링 하니스(wiring harness)’ 재고 상황에 따라 순…

기아차, 델리모터쇼서 '인도형 카니발' 론칭…소형 SUV '쏘넷 콘셉트' 공개

카니발, 인도 최상위 계층 타깃 럭셔리 MPV 콘셉트로 개발
쏘넷 콘셉트, 하반기 출시 예정인 소형 엔트리 SUV '쏘넷'의 선행 콘셉트카

기아자동차는 5일 인도 노이다(Noida)시 인디아 엑스포 마트에서 개막한 ‘2020 인도 델리 오토 엑스포(델리모터쇼)’에 참가해, 프리미엄 MPV ‘카니발’ 론칭과 함께 소형 SUV ‘쏘넷(SONET)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셀토스에 이어 기아차 인도공장에서 생산, 판매되는 두 번째 모델인 ‘카니발’은 국내 3세대 카니발(YP)을 기반으로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개발된 프리미엄 MPV이다.이날 최초 공개된 ‘쏘넷 콘셉트’는 하이테크 기술이 대거 탑재된 스마트한 도시형 SUV로 개발됐으며, 정식 양산 모델 ‘쏘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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