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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 청약 시스템 이관으로 분양 시장 ‘한산’

2020.01.10 13:40 | (wiing1@dailian.co.kr)

1월 셋째 주도 아파트투유의 청약시스템 이관 작업으로 인해 분양 시장이 한산할 전망이다.
10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4곳에서 총 97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7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는 없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 21-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제전청전 공공실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최고 10층, 1개동, 전용면적 24㎡ 총 90가구 규모다. 단지는 총 3순위까지 청약을 받으며 신청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만 65세 이상으로,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어야 한다.
14일에는 충청남도 서천군 장합읍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A1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A1블록’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최고 18층, 3개동, 전용면적 26~46㎡ 총 460가구 규모다. 단지는 산업단지 내에 신설되는 초·중교가 도보권이며 다양한 녹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 여건이 마련된다.

[현장] ‘힙하다’는 망리단길은 옛말…‘월요병’을 닮은 그 거리

2020.01.07 06:00 | (wiing1@dailian.co.kr)

“평일엔 한산, 주말 장사로 버텨”…젠트리피케이션 부작용 시작
빈 상가, 임대 문의 ‘곳곳’…“권리금·임대료는 여전히 높아”
“‘그냥 망리단길에 가게 차리면 잘 된다더라’는 소문만 듣고 와서 덜컥 가게를 할 생각하면 망해서 나가기 십상이다. 거의 평일엔 손님이 없고 주말에나 많다. 그나마 평일에 오는 손님들은 주말에 줄서는 맛 집이라고 알려진 곳, 한 곳을 딱 정해서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는 경우지. 돌아다니다 들어가는 경우는 흔치 않다.”(망원동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의 말)

영어 단어인 ‘힙(hip)’에 한국어인 ‘~하다’가 만나 ‘핫하다’, ‘트렌디하다’ 등의 뜻으로 쓰이는 ‘힙하다’는 맛 집. ‘SNS 화제 맛집’이라고 불리는 그 힙한 맛 집들이 도로 하나를 두고 양옆으로 즐비하게 들어선 일명 망리단길. 이곳의 월요일은 예상했던 모습과 달리, 마치 월요병을 앓는 직장인처럼 활기가 없고 맥없어 보이기만 했다.


지난 6일 오후 망원역 2번 출구를 나와 망리단길 메인 도로로 알려진 포은로를 따라 걸으니 점심시간인데도 대부분의 밥집들이 문을 닫고 영업을 쉬고 있었다. 동네 주민들을 상대로 하는 상점이 아니다 보니 외지인이 방문하는 토·일요일이 주된 영업시간이 돼버렸기 때문이다. 이에 대부분의 상점은 월요일 혹은 수요일이 쉬는 요일이다.

상인들은 불과 2~3년 전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입을 모았다. 몇 년 전만해도 평일과 상관없이 망원동의 몇몇 음식점들엔 길게 줄이 늘어서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는 거다. 맛 집이라고 입소문을 탄 음식점에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장사가 잘되는 곳도 ‘주말 장사’에만 그치는 형국이다. 여기에 임대료는 급격하게 오르면서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원주민들이 내몰리는 현상) 부작용도 서서히 발생하기 시작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곳곳에 유명한 맛 집들은 고정 손님(단골)을 확보하고 있어 이곳에서 버틸 수(?) 있다”며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넘어온 사장들이 망리단길이라 이름을 붙이고, 기존의 단골이나 SNS로 손님을 확보해 자리 잡은 곳은 그나마 아직도 영업이 잘 된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들어올 때는 10평 기준으로 임대료가 60만원 선이었으나, 이제는 그 2배가 넘는다”며 “인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여전히 무(無)권리금인 곳 없이 모두 바닥 권리금이 형성돼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대부분 2층 남짓한 다세대 주택을 개조한 상점은 10~20평형대 임대일 경우 권리금 5000만원 내외, 보증금은 최소 8000만원에 월 임대료 150만~38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망리단길이라는 입소문을 타기전과 비교하면, 임대료는 2~3배 이상은 기본으로 올랐다.

다만, 높은 인기만큼이나 매물이 없어 임대·매매 거래가 불가능했던 이전과는 달리, 이제는 매물은 있지만 가격 혹은 임대료가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부쩍 상승한 임대·매매가격이 장사가 잘되고 안 되고는 상관없이 높은 가격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곳에서 3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신모(45·남)씨는 “망원동은 수 십 년 이곳에서 거주해 온 고령의 주민들과 원룸에 거주하는 젊은 사람들이 공존하는 독특한 곳”이라면서도 “망리단길 가까이 망원시장, 월드컵시장이 있어 연령에 따라 상권이 분리되고, 마포구청역에서 홍대로 이어지는 합정역 뒷길까지 워낙 거리가 길다보니 분산되는 수요도 많다”고 토로했다.

한 음식점 주인인 김모(36‧남)씨도 “이 곳은 메인 거리가 아니어서 그나마 임대료가 다른 곳보다는 저렴하지만, 메인 상권에는 임대료가 치솟아 음식점을 정리한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최근 전반적인 경제 불황으로 상권이 침체됐지만, ‘이름 값’이라는 허울에 임대료는 매출 대비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어 영세 상인에게는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상혁 더케이 컨설팅 그룹 상업용부동산센터장은 “망리단길을 비롯해 근래에 새로 생겨난 골목상권들은 대체로 소수의 업체에만 방문객들이 몰리는 경향이 있어 전반적으로 상권이 활성화됐다고 보긴 어렵다”며 “이런 상황에서 상권의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임대료가 가파르게 오르다보니 장사하는 이들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 커피를 파는 까페만 우후죽순 생긴다든지 업종 구성도 단조로운 편이라 갈수록 경쟁이 심화된다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분양탐방]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견본주택…‘묻지마 청약’에 오히려 한산

2019.11.15 15:22 | (wiing1@dailian.co.kr)

“최근 분양한 견본주택 대부분이 이처럼 한산하다. 예전처럼 견본주택에 내방객들이 몰리는 모습과는 달리, 우선 가구 수 많은 곳을 전략적으로 넣고, 당첨되고 나면 그때 견본주택에 와서 유니트를 둘러보러 오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청약 과열 현상이 다르게 연출되고 있다. 정말 말 그대로 ‘묻지마 청약’이다.”(‘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분양 관계자의 말)
15일 오전 방문한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견본주택. 분양 전부터 관심을 모았지만 한산한 견본주택 모습에 비가 오는 날씨 탓인지 묻는 물음에 분양 관계자는 이같이 말했다.

집값 안정을 위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서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새 아파트 청약에 대한 과열 양상으로 번지며 나타난 또 다른 모습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실제 최근 서울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청약 경쟁률은 매우 높은 반면, 주말 3일간 분양 현장에 방문하는 내방객들의 수는 1만명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첨단 기술이 견본주택과 접목되면서 집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상현실, VR 체험영상 등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정보를 얻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인터넷 청약을 넣고 무조건 당첨만 되길 바라기 때문에 현장에 와서 볼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23가구(임대포함) 중 38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가구가 전용 85㎡ 미만으로 구성돼 100% 가점제로 당첨자를 가린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데다, 서대문구의 우수한 학군을 갖춘 숲세권 아파트로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전용면적 기준 59㎡의 분양가는 4억6900만~5억6200만원, 72㎡ 5억6600만~6억6700만원, 84㎡ 6억5800만~6억8700만원이다. 인근의 ‘힐스테이트 백련산4차’ 84㎡ 시세가 7억4000만원 대에 형성된 것에 비하면 저렴하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40대 김모씨는 “분양가상한제로 지금보다 더 싼 아파트가 나온다고 하지만, 시장이 또 어떻게 변할지 몰라 지금 청약을 넣어보려 한다”며 “또 상한제가 적용돼도 집값이 얼마나 싸질지도 모르겠고, 원하는 아파트는 당첨 점수가 부족할 것 같아 불확실한 상황을 마냥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상한제 이후에도 당첨 가능성이 낮은 40~50점대 가점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며 “서대문구와 은평구 등 인근 거주자들의 문의전화가 매일 300통화 이상씩 오고 있어 반응은 매우 좋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 단지는 지난 8일 발표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포함되지 않았다. 상한제 비적용 지역에서의 첫 분양이지만, 서울에서 분양하는 단지이기 때문에 청약 마감은 문제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분양일정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오는 27일에 발표하고, 정당계약 기간은 12월9일부터 12월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 힐스테이트 갤러리(3호선 양재역 4번출구 약 300m)에서 오는 15일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분양탐방] 르엘 신반포 센트럴‧르엘 대치, 주변 시세比 ‘반값 청약’

2019.11.09 06:00 | (think_uni@dailian.co.kr)

롯데캐슬 새로운 고급 브랜드 ‘르엘’ 첫 적용 단지
‘르엘 신반포 센트럴’ 135가구‧‘르엘 대치’ 31가구…‘진짜 로또’
“주변시세 반값 수준에다가 일반분양분이 워낙 적다 보니 로또 중에 로또라고 할 수 있죠.”

롯데건설은 지난 8일 강남구 서초동 인근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새 브랜드 ‘르엘’이 첫 적용된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르엘 대치’ 2곳을 공개했다.

르엘캐슬 갤러리는 일반 견본주택과는 달리 사전예약으로 운영됐다. 롯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브랜드인 만큼 견본주택 앞에서는 나비넥타이에 정장차림을 한 안내요원들이 무료로 발렛파킹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었다.

르엘캐슬 갤러리 2층에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 3층에는 ‘르엘 대치’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는데, 아무래도 일반분양분이 더 많은 ‘르엘 신반포 센트럴’에 더 많은 방문객이 쏠렸다.

특히 지난 6일 강남권 대부분 지역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향후 강남권 공급위축 우려에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수요자들 사이에선 단지 2곳 모두 인근에 위치한 기존 아파트단지의 반값 수준 가격에 일반분양분도 많지 않아 ‘진짜 로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다보니 높은 수준의 가점과 탄탄한 자금력이 청약당첨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르엘캐슬 갤러리에서 만난 한 분양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 2곳 모두 단지 자체가 대규모가 아닌데다가 조합원들이 물량을 대부분 가져가 일반분양분이 별로 없다”며 “최소 65점 이상이 돼야 당첨을 생각해볼 수 있고, 안정권에 들려면 70점대는 돼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50대 예비청약자는 “요즘 청약받기가 너무 어려운데 청약을 계속 기다려야 하는 건지, 기존 주택을 알아봐야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 놓기도 했다.

먼저 반포우성을 재건축하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의 평균분양가는 3.3㎡당 4891만원으로 책정됐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동, 총 596가구다. 이 가운데 전용 59㎡ 13가구, 전용 84㎡ 122가구 등 총 13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주택형별 분양가는 ▲59㎡ 10억9400만~12억2800만원 ▲84㎡ 14억5900만~16억9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의 전용 84㎡가 최근 34억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최소 1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대치2지구를 재건축하는 ‘르엘 대치’의 평균분양가는 3.3㎡당 4750만원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15층, 6개동, 총 273가구다. 일반분양분은 ▲전용 55T㎡(테라스타입) 1가구 ▲전용 59T㎡(테라스타입) 4가구 ▲전용 77T㎡(테라스타입) 1가구 ▲전용 59㎡ 15가구 ▲전용 77㎡ 10가구 등 총 31가구다.

주택형별 분양가는 ▲전용 55T㎡ 11억2400만~11억9400만원 ▲전용 77T㎡ 16억100만원 ▲전용 59㎡ 11억4700만~11억5900만원 ▲전용 77㎡는 14억5700만~14억7200만원이다. 대치동에 위치한 ‘래미안대치팰리스’의 경우 최근 전용 84㎡가 27억25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이 단지 또한 10억원 가량이 시세차익을 기대해볼만하다.

또 다른 분양 관계자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 전용 84㎡의 경우 1‧2차 계약금, 6회에 걸친 중도금으로 매번 1억5000만원가량을 내야하고, 잔금으로 3억원 상당을 조달해야한다”며 “가점이 높아 당첨이 된다하더라도 이 같은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자금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르엘캐슬 갤러리 주변에는 ‘떴다방’으로 보이는 직원 서너명이 눈에 띄었지만 이전처럼 공격적인 마케팅을 보이진 않는 분위기였다. 또한 최근 정부의 부동산 현장단속 때문인지 서초동 일대 공인중개소들은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블라인드를 내린 채 영업을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현장] 뜨겁게 달궈진 '잠실 소프라우스' 견본주택…인파 몰려 북새통

2019.10.29 06:00 | (kwonsgo@dailian.co.kr)

잠실권역 최초 2.5룸, 3베이 주거형 오피스텔
역세군, 숲세권, 몰세권 '잠실 소프라우스'
지난 25일에 모델하우스 오픈한 ‘잠실 소프라우스’ 오피스텔 견본주택에 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방문객들의 발길은 오픈 첫날에 이어 올해 마지막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주말까지 행렬이 이어지면서 분양 성공을 예감하게 했다.

아울러 같은 날 진행된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위원장이 ‘미래 부동산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사업설명회도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끝났다.

방문객들은 ‘잠실 소프라우스’의 입지는 물론 희소성 높은 주거형 오피스텔로서의 단지 특성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잠실 소프라우스 분양 관계자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 규제로부터도 자유로워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낮고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최근 관심이 더 커진 것 같다”면서 “특히 잠실 소프라우스는 쿼터블 역세권 등 입지 뿐만 아니라 잠실권역 최초 2.5룸, 3베이를 선보여 실수요자, 투자자 모두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잠실 소프라우스는 동인종합건설이 송파구 방이동 47-5,6번지 일대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역세권, 숲세권, 몰세권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지하철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는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5호선 방이역도 이용 가능하고 올림픽공원도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롯데마트, 방이동 먹자골목 등 쇼핑시설과 아산병원, 송파경찰서, 송파구청 등 다양한 기반시설도 단지와 인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할 전망이다.

인근으로 한미약품과 롯데월드타워, 삼성SDS, 아산병원 등 대기업이 밀집해 있는 직주근접 오피스텔이다. 방이동에만 4389여 개의 기업체와 3만3000여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한다. 이러한 배후수요로 방이동은 공실률 ‘제로(0)’ 지역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대규모 개발호재로 개발 기대감도 크다. 삼성동과 종합운동장 일대를 개발하는 약 192만㎡ 규모의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 개발로 고용 인구수도 130만 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잠실 미성크로바, 잠실주공5단지 등 대규모 단지들이 재건축을 추진 중에 있어 그에 따른 임대수요도 기대된다.

잠실 소프라우스는 지하1층~지상17층, 2.5룸(70실), 1.5룸(14실), 1룸(42실) 총 126실로 구성된다. 잠실권역에 최초 2.5룸, 3베이를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로 1~2인 가구와 신혼부부 수요를 위한 안성맞춤 오피스텔이다.

홍보관 위치는 서울 송파구 위례성대로 38 1층(한성백제역 3번 출구 옆)에 위치한다.

[분양탐방] “로또라니 안보고도 청약”…‘역삼 센트럴 IPARK’ 견본주택 개관

2019.09.27 13:52 | (wiing1@dailian.co.kr)

“생각보다 견본주택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는 않았다. 일반물량이 많이 나오지 않는데다 당첨만 되면 수 억 원대의 차익이 예상되니 굳이 견본주택에 와서 보기보다는 ‘우선 인터넷 청약을 넣어보고 당첨만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의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27일 오전 11시 방문한 강남구 삼성역 인근의 아이파크 갤러리. 이전에 이곳에서 분양했던 인기 청약단지라면 견본주택 개관 첫날 당연히 보이던 삼성역까지의 긴 줄은 이날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역삼 센트럴 IPARK’는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로또 아파트’라고 견본주택에 방문한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했다. 수요자 사이에선 이미 ‘로또 청약’이란 수식어가 붙었지만, 직접 견본주택에 와서 유니트를 둘러보고 청약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유니트와 상관없이 우선 넣고 당첨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현재 인근인 강남구 대치동에 거주중인 40대 주무 김모씨는 “(분양가가) 부담되는 건 사실이지만, 강남인 데다 분양가상한제도 앞두고 있으니 일단 분양이 나올 때 청약을 해야죠. 인근의 아파트 시세 보다 저렴하니까 주변에서도 견본주택을 안 오고 청약을 우선 넣어보겠다는 사람도 많아요”라고 말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개나리4차 아파트’ 부지 일대는 강남 한복판에 위치한 역삼 브랜드타운으로, ‘테헤란로 IPARK’, ‘역삼자이’ 등을 비롯해 7000여가구의 브랜드 아파트가 모여 있다. 이 중 ‘역삼 센트럴 IPARK’는 브랜드타운에서 마지막 분양하는 새 아파트로 강남 수요층들의 관심이 분양 전부터 높았다.

특히 인근 시세 대비 적게는 4억원에서 최고 6억원 이상 차익이 기대되면서 현금을 가진 실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 센트럴 IPARK’는 지하 3층~지상 35층 5개동으로 전체 499가구 중 13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4㎡A 101가구, 84㎡B 27가구, 115㎡B 4가구, 125㎡A 3가구, 125㎡B 3가구 등이다.

이에 평균 분양가격은 3.3㎡당 4750만원으로 84㎡A 15억1500만~16억5000만원, 84㎡B 15억3900만~16억6700만원, 115㎡B 20억6600만~21억7500만원, 125㎡A 21억8000만~22억4200만원, 125㎡B 22억8700만~23억3500만원이다.

실제로 인근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 전용면적 84㎡(28층)가 지난달 20억7500만원에 실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역삼 센트럴 IPARK’의 같은 면적 분양가가 적게는 4억800만원에서 최대 5억6000만원이 싼 셈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인근의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 인근 30평대 아파트 구입 가격으로 지금 분양하고 있는 ‘역삼 센트럴 IPARK’의 40평대를 구입할 수 있다고 이해하면 된다”며 “견본주택에 방문하는 수요자 이외에도 문의 전화가 많은 만큼 청약 열기가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평균 분양가격이 동일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 라클래시’도 분양 전부터 로또 아파트로 주목 받았으며 115대 1이라는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로 모두 1순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다음 달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분양하는 강남권 아파트인 ‘역삼 센트럴 IPARK’ 역시 비슷한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탐방] 분양가상한제 전 시세차익 기대 높은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인파

2019.08.23 15:37 | (wiing1@dailian.co.kr)

“이미 지난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가 심사를 받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것도 아니지만, 서울의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데다 서울 강남권에서 이 가격의 아파트를 찾기 힘들다는 생각으로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것 같다.”(‘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분양 관계자의 말)
서울 서초구 양재동 물류센터에 마련된 대우건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견본주택에는 23일 개관 첫날 오전부터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

방문객들은 젊은 신혼부부에서부터 나이가 지긋한 노년층까지 다양했다. 이수, 방배, 반포 등과 가까운 강남권 입지인데다 시세보다 저렴해 ‘로또 청약’으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견본주택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서울 동작구 사당3구역(사당동 42번지 일원)을 재건축하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514가구로 조성되며 전용 41㎡~84㎡ 1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가 68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전용 51㎡ 48가구, 전용 84㎡ 36가구, 전용 41㎡ 1가구다.

특별공급 물량은 기관추천 15가구, 다자녀 15가구, 신혼부부 30가구, 노부모 부양 4가구 등 64가구다.

견본주택 내부엔 전용 59㎡A·E, 전용 84㎡B·F 2개 유닛이 마련됐다. 내부로 들어가보니 거실이 광폭으로 디자인돼 비슷한 평형대의 아파트보다 탁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었다.

동작구에 거주중인 신모씨(52)는 “관심이 많은 단지여서 오전부터 와 줄을 섰다”며 “길 하나 건너편이 방배동인데 그쪽 시세와 비교하면 평당 매우 저렴하게 분양된 거 같아 전략적으로 청약을 넣어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813만원에 책정됐다. 평형별 분양가는 전용 41㎡ 3억458만원, 전용 51㎡ 5억~5억8500만원, 전용 59㎡ 6억800만~7억6000만, 전용 84㎡ 8억1300만~8억9900만원 등이다.

인근에 전용 59㎡가 3.3㎡당 3900만원대, 전용 84㎡는 3.3㎡당 3500만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의 분양가가 상당히 저렴한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지난 2013년에 입주한 ‘이수힐스테이트’는 최근 전용 59㎡가 9억5000만원, 전용 84㎡가 11억5000만~12억원 선에서 실거래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모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데다 이 단지엔 최근 리뉴얼된 New 푸르지오가 적용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다”며 “최근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 또한 크게 강화되면서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단지는 4월에 개통한 서리풀터널을 이용해 강남 중심부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으며 지하철 4호선, 7호선의 환승역인 이수역까지 도보로 10분내에 갈 수 있다.

인근에는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5분내 거리에 있고 최근 리뉴얼된 뉴(New)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 및 설계, 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청약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30일 1·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5-4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분양탐방] ‘과천 푸르지오 써밋’, 촉박한 중도금 납부기간 ‘묘안’ 통할까?

2019.07.26 15:52 | (think_uni@dailian.co.kr)

‘과천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이 26일 강남구 대치동 푸르지오 써밋 갤러리에 문을 열었다. 이날은 호우경보 수준의 장맛비가 쏟아짐에도 예상보다 많은 예비 청약자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했다.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하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통한 고분양가 통제를 피해 선분양에서 후분양으로 전환한 사례다. 2017년 선분양 추진 시 HUG로부터 퇴짜 맞은 평균분양가는 3.3㎡당 3313만원이었지만, 이번 후분양에서 평균분양가는 3.3㎡당 3998만원으로 2년 전보다 685만원 높게 책정됐다.

시장에선 ‘과천 푸르지오 써밋’ 분양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올해 5월 과천주공6단지를 재건축한 ‘과천자이’는 3.3㎡당 평균 3253만원에 분양된 것과 비교하면 분양가가 너무 비싸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천주공1단지와 6단지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입지적 가치가 상당히 크다는 시각도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이 들어가는 과천주공1단지는 과천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로 손꼽힌다”며 “예전에 과천주공1단지에 거주하던 주민들은 자부심을 갖고 있을 정도로 과천 지역 내에서 입지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또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내년 4월에 입주하는 새아파트임에도 기존 과천 지역 내 아파트들과 가격이 비슷하다. 이 아파트는 전용 84㎡ 기준 12억4000만~13억8000만원 선이다. 인근에 12년 전 입주한 ‘래미안에코팰리스’ 전용 83㎡의 시세가 10억~12억5000만원에 형성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다.

후분양의 경우 선분양보다 중도금 납부 기간이 촉박하다는 부담을 덜기 위해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계약금(20%)과 1차 중도금 1000만원을 납부하면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을 입주 시에 낼 수 있도록 했다. 연체이자율은 5.5%다.

예를 들어 10억원대의 전용 59㎡의 수분양자는 계약 시 2억원과 1차 중도금(올해 11월) 1000만원을 납부하면 입주 시 남은 중도금과 잔금을 더한 8억원을 연체이자료와 함께 내면 된다. 1차 중도금 1000만원은 모든 주택형이 동일하다.

현재 청약에 관심을 보이는 수요들은 과천, 서초, 강남, 인덕원, 평촌 등 과천을 중심으로 한 그 주변지역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새아파트가 희소한 분당지역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초 사업지 인근에 견본주택을 마련하려고 했으나 분양가상한제 얘기가 나오면서 서둘러 강남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 견본주택을 준비하게 됐다”며 “과천은 워낙 1순위 당해지역 수요는 적고, 기타지역부터는 청약결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분양탐방]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강남수요도 찾는 ‘강북로또’

2019.07.19 15:44 | (think_uni@dailian.co.kr)

“작년 12월에 규정이 바뀌기 전에 계약한 분양권이 있어서 추가 대출은 안 되지만 청약통장은 살아있으니깐 이번에 넣어보려고요. 다른 강남권 분양단지보다 가격은 저렴한데 입지가 워낙 좋으니깐 투자든 실거주든 하고 싶네요.”(서초구 방배동 거주자 A씨)
19일 오전 성동구 왕십리에 위치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견본주택은 35도에 육박하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방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견본주택 앞 도로를 따라 길게 늘어진 대기 줄 틈으로 명함을 나눠주며 호객하는 '떴다방'도 오랜만에 눈에 띄었다.

최근 한풀 꺾였던 견본주택 분위기가 다시 살아났다. 그만큼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대기수요가 상당하다는 방증이다. 이 단지는 1년 넘게 ‘강북 로또’, ‘청량리 랜드마크’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다 이제야 본격 분양에 돌입한 것이다.

청량리4구역을 대규모 복합단지로 재개발하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는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5개동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파트는 4개동에 총 1425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조합원 몫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1263가구다. 특히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전용 84㎡가 1163가구나 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원대로 책정했으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9억원 이하는 HUG 분양보증으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9억원이 넘더라도 자체 보증으로 최대 40%까지 중도금 대출을 알선할 계획이다. 때문에 계약금과 중도금 2회분에 해당하는 금액인 최소 3억원은 현금으로 쥐고 있어야 한다.

주상복합임에도 일반아파트와 동일한 4-Bay로 짜여진 84D타입의 인기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84J타입은 탁 트인 전망이 돋보인다. 전용 102㎡의 경우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지만 가점과 추첨 비율이 50대 50이며, 또 추첨분 중에서도 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 배정되기 때문에 1주택자의 당첨 가능성은 희박하다.

분양 관계자는 “동대문구와 성동구 등 강북권 수요자는 물론이고 서초구, 강동구, 동작구 등에서 집중적으로 수요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며 “이처럼 강남 수요자들도 관심을 갖는 것은 강남권 분양단지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입지의 미래가치는 상당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 단지의 경우 최소 5억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만하다”며 “현재 상담을 받은 수요자들을 기반으로 분석해봤을 때 청약 가점이 60점대 이상이어야 당첨 안정권 안에 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은 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10개 노선이 지나는 국내 최다 환승역인 청량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또 청량리역은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총 4개 노선이 더 들어설 예정으로 서울 도심은 물론 시 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한편 청약일정은 이달 24일을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당해 지역 1순위, 26일 기타 지역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2일 발표되며, 이어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당첨자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분양탐방] 청량리도 분양가 '10억 시대'…‘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관심 뜨거워

2019.04.05 16:06 | (think_uni@dailian.co.kr)

“올해가 무주택자 청약당첨 기회라는 말이 있어서 상담 받으러 왔는데, 위치도 좋고 미래가치도 높은 건 사실이지만 예상보다 너무 비싸서 고민 좀 해봐야 될 것 같다.” (청량리 전세 거주 30대 방문객)
5일 방문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견본주택은 개관 전부터 몰려온 방문객들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졌다. 교통호재와 함께 최근 뜨겁게 달아오른 ‘청량리 역세권’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천, KTX강릉선, ITX-청춘 등이 정차하는 청량리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또 수도권광역고속철도(GTX) C노선 이용시 강남 삼성역까지 1개 정거장이며, GTX-B노선(추진 예정) 등 추가 교통호재도 다양하다.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동부청과시장을 재개발하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최고 59층 4개동, 최고 높이 192m의 주상복합이다. 총 1152가구 중 전용면적 84~162㎡ 11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570만원이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8억1800만~10억8200만원선이다. 발코니 확장비용은 1200만원이 추가 된다. 분양가는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로 구성된다.

9억원 이하의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는다. 시공사인 한양은 9억원 초과 분에 대해 무주택자와 1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중도금(최대 40%) 대출 알선을 협의 중이다. 다만 HUG 대출보다 이자부담이 크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만약 중도금대출 40%가 가능한 경우 10억원짜리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계약금(2억원)과 중도금(2억원) 총 4억원을 현금으로 갖고 있어야 한다. 대출이 불가능한 경우엔 입주 전까지 8억원을 마련해야하는 셈이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의 분양가는 주변 대장주 아파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오히려 뛰어넘는 수준이다. 인근에 위치한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전용 84㎡는 지난달 1일 10억3000만원에 실거래됐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래미안미드카운티’ 전용 84㎡는 작년 9월 8억8000만원이 가장 최근 거래다.

분양 관계자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가 주변 시세보다 크게 낮진 않지만 작년 연말 인근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보다는 분양가가 낮게 책정됐다”며 “더구나 걸어서 청량리역 5분 거리 입지와 이 일대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미래가치를 기대해볼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대장주로 꼽히는 아파트들이 있는 답십리나 전농동 일대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급격히 변화했다”며 “한양을 포함해 이 일대에 롯데, 효성 주상복합이 모두 지어지면 지금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의 로얄동과 로얄호는 102동과 103호의 3호와 4호 중 9억원을 넘지 않는 층이 꼽혔다. 전망이 방해받지 않을뿐더러 분양가가 9억원 밑으로 HUG의 중도금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10~11일 아파트투유를 통해 받는 ‘무순위 청약 접수’로 시작한다. 12일 특별공급이 진행되며, 15일 1순위 당해, 1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분양탐방] 시세보다 싼 ‘힐스테이트 북위례’..."8년 전매제한이라도 당첨만"

2019.03.29 14:51 | (wiing1@dailian.co.kr)

“오랜만에 나온 로또 청약이라고 하니 역시 방문객들이 많네요. 서울 근교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이 정도 가격이면 훌륭하죠. 평수가 다 크긴 한데 전용면적 98㎡에 넣어볼 생각입니다.”(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50대 방문객)
“전매제한 8년이 묶여있어 청약을 넣을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요즘 아파트가격이 떨어지는 추세인데 8년 후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 트램이 예정이라고 돼있지만 지연될 경우 교통도 많이 불편할 것 같기도 해요.”(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는 40대 방문객)

29일 송파구 잠실에 분양에 나선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견본주택이 개관하기 전부터 방문객들로 긴 대기 줄이 생겼다. 오전 10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방문객이 몰리면서, 뜨거웠던 지난해 청약 열기를 다시 재연할 정도로 가득 찼다.

이 단지는 지난해 말 분양할 계획이었지만, 무주택자 중심 청약제도 변경 등으로 인해 일정이 미뤄졌었다. 거기에 공공택지에 건립돼 분양가상한제 뿐 아니라 분양원가 공시항목 확대가 적용되는 첫 단지여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오랜만의 ‘로또 청약’으로 평가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1883만원으로 책정돼 당초 예상가를 밑돈다. 주변 시세가 3.3㎡ 당 3200만원 선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힐스테이트 북위례의 전용 92㎡은 5억9710만~6억4900만원, 전용 98㎡은 6억4870만~7억510만원, 가장 넓은 평형인 102㎡의 경우 6억6860만~7억2670만원에 형성돼 있다.

하지만 주변에 입주한 단지와 비교해보면 지난 2015년 11월 입주한 래미안 위례 전용 101㎡가 현재 12억9000만원, 지난 2017년 1월 입주한 위례중앙 푸르지오1단지 전용 102㎡가 13억7500만원 등 12억 후반대에서 13억 중후반대 수준으로, 힐스테이트 북위례와 같은 평형이 현재 시세로는 약 5억~6억원 비싼 셈이다.

전문가들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전매제한 기간이 8년이라는 걸림돌에도 수요자가 몰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입지와 분양가라고 봤다.

송파구 인근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의 경우 입주물량이 계속 늘어나고 위례선 트램과 위례 신사선 등이 아직 정확한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 예정이지만, 힐스테이트 북위례의 경우 인근 시세 대비 분양가 경쟁력을 확보해 청약 경쟁률이 치열할 것”이라며 “만약 예정했던 트램이 들어서지 않는다 해도 단지 내 1km에 마천역이 있어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이 가능하고 8년의 전매제한이 있더라도 실수요자들에게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북위례는 수도권 2기 위례택지개발지구 A3-4a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며 행정구역은 하남시에 속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으로 14개동, 총 1078가구로,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공급을 예정하고 있는 아파트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기준으로 85㎡초과로서 100% 중대형으로 공급되며,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92㎡ 167가구 ▲98㎡ 192가구 ▲102㎡ 719가구다.

1순위 주요 자격요건으로 세대주여야 하며 세대원을 포함해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통장가입기간은 2년 이상이며, 입주자 모집공고일 이전에 예치금이 입금돼 있어야 한다.

또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민영주택으로 거주자 우선공급 기준은 주택건설지역인 하남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1년 이상 거주자에게 20%를 배정한다. 나머지 50%는 경기도 1년 미만 거주자와 서울, 인천 거주자들에 배정된다.

청약은 4월3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4월4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4월12일 발표할 예정이며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196-9(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삼거리 방향 약 300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버스·지하철 다되는 역세권 분양, 역시 탄탄대로

2019.03.27 14:40 | (spotnews@dailian.co.kr)

# 수원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는 늘 광역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한다. 시간이 정확한 지하철을 타고 싶지만, 마을버스를 타고 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집 앞 광역버스를 택한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사고라도 발생하면 어김없이 지각이다. 직장동료 B씨가 지하철과 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교통밀집지역으로 이사를 한 후 지각도 없고 주거 만족도까지 높아졌다는 말을 듣고, A씨도 이사를 고민 중이다.
각종 버스와 지하철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 밀집 지역은 출퇴근을 수월하게 만든다는 이유에서 항상 사람을 끌게 마련이다.

빠르고 정확한 시간 엄수가 중요하다면 지하철을, 짐이 많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다면 버스를 선택해 골라 탈 수 있는 편리함이 강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거지 선택 시 대중교통수단의 여부는 꼭 살펴봐야 할 필수 요소다.

최근 높은 경쟁률을 보인 분양 단지들 역시 일반버스, 광역버스 등 각종 버스 노선과 지하철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 밀집 지역이란 공통점을 보였다. 대중교통환경이 청약 경쟁률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해석이다.

27일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시 은평구 일대에 30여 개의 버스 노선과 지하철6호선을 비롯해 2개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DMC SK VIEW’는 91.62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 일반버스와 광역버스,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예정)이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일원에 분양한 다산신도시 자연앤자이’는 51.3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최근 교통비를 감면해주는 정기권인 광역알뜰교통카드의 할인 폭을 늘리는 방안이 추진, 전국적으로 사용 범위를 넓히려는 국토부 사업에 힘입어 건설사들의 역세권 분양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오는 4월 한일건설이 일반, 광역, 공항버스 등 32개 버스 노선과 개통될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있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139-18번지 일원(구:호텔캐슬)에 ‘우만 한일베라체 ECO PLUS’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양도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다수의 광역버스와 일반버스 노선이 이용가능한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556번지 일원에 ‘한양수자인 구리역’을 공급한다.

금성백조는 오는 5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예정)과 광역, 간선 버스 등이 지나는 정류장 인근인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를 공급할 계획이다.

벽산 엔지니어링도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100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시흥월곶역 블루밍 더마크'를 분양 중으로, 이 곳 역시 수인선 월곶역과 일반버스, 광역버스 등 다수의 정류장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을 중심으로 일반, 광역, 심야, 공항 버스 등 약 20여개의 버스 노선이 경유해 부산 중심권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오피스텔 '이안 테라디움 광안'도 현재 대우산업개발이 분양 하고 있다.

[분양탐방]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청약...디에이치만큼 좋긴한데

2018.12.14 15:49 | (wiing1@dailian.co.kr)

“견본주택 내부를 둘러보니 현대건설의 고급브랜드 아파트 ‘디에이치’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퀄리티가 제공된 것 같다. 하지만 지난 11일부터 바뀐 청약제도로 1순위 당해지역 마감이 가능할지 모르겠다.”(분당구에 거주하는 박모씨)
14일 문을 연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견본주택은 예상보다 한산했다. 올 초 분양한 강남 재건축 ‘디에이치자이 개포’와 같은 곳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했지만, 그때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디에이치자이 개포’ 분양 당시 견본주택이 문을 열기도 전부터 화물터미널 앞 견본주택 부지에는 여러 겹으로 수백m의 대기 줄이 장사진을 이뤘었다. 하지만 이날은 날이 추워서 일까, 드문드문 입장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이 넓은 대형평수이기 때문에 가점제 50%, 추첨제 50%가 이뤄진다. 하지만 3일 전 청약제도가 개편되면서 이제는 성남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에게 우선 공급하게 됐다. 분당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있다.

견본주택을 둘러본 방문객들은 대부분 내장재와 붙박이장 등 가구, 마감 등이 ‘디에이치’ 브랜드와도 견줄수 있는 고급재가 들어갔다고 평가했다. 다만 바뀐 청약제도에 1순위 당해지역(성남시)에서 모두 마감될지는 의문이라는 게 대체적인 의견이다.

견본주택을 찾은 최모씨는 “현재 분당구에 살고 있지만 무주택자로 1순위 자격이 있어 청약을 넣어보려 한다”며 “청약제도가 바뀌면서 견본주택이 예전보다 한산해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한다”고 말했다.

반면 분당구의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대형평수라 그런지 연예인 등 유명 인들도 견본주택에서 많이 보이더라”며 “땅 부자 또는 현금 부자들이 판교 내에 살기 위해 청약을 넣는 경우도 많아 무난히 1순위 마감이 끝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전용면적 128~162㎡로 구성돼 판교대장지구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모든 가구가 대형으로 선보인다.

198가구를 선보이는 전용 128㎡A의 분양가는 10억~13억1000만원대이며, 134가구를 분양하는 128㎡B도 10억~13억1000만원대로 분양가가 같다. 132가구를 분양하는 128㎡C의 분양가는 9억7000만~12억6000만원대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용은 3900만~5000만원 가량 추가로 든다.

특히 판교, 분당, 서울과 인접할 뿐 아니라 주변 도시를 잇는 교통망을 잘 갖춰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도 있다.

판교대장지구 바로 옆 서분당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바로 진입 가능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금토JC 하행선이 지난 7월 뚫린데다, 이달 상행선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된다.

이 외에도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이들 도로 이용시 한남IC, 청담대교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판교 중심부를 잇는 서판교 터널도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라 입주 전 터널이 뚫리면 판교대장지구에서 판교신도시까지 차량으로 5분대 거리다. 단지 남쪽에 위치한 동막로를 통해 분당선 미금역, 정자역 등으로 10분이면 도달한다.

분양일정은 오는 18일 1순위 당해지역(성남 1년 이상 거주 대상)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26에 위치한다.

[분양탐방] 현금부자 모인 ‘디에이치 라클라스’, 계약금도 어마어마

2018.11.30 15:47 | (wiing1@dailian.co.kr)

“청약제도 개편 전에 분양했지만, 추첨제 분양 물량(3가구)이 얼마 없기 때문에 사실상 청약제도와는 무관하게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청약가점을 예상한다면 60점대 중반이 안정적인 점수가 아닐까 싶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7호선 반포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관심이 매우 뜨겁다.”(조민철 ‘디에이치 라클라스’ 분양소장)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맨션3차를 재건축하는 ‘디에이치 라클라스’가 당초 예정일 보다 일찍 분양에 나섰다. 인근 단지보다 상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데다 주거 최 선호 입지인 반포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견본주택 첫날인 30일에도 오전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분양가가 모두 9억원을 초과해 중도금 대출없이 최소 10억원 이상의 현금이 있어야하는 데다 유상옵션 등을 고려하면 많게는 20억원을 훌쩍 넘기는 금액이라 견본주택 내부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3.3㎡당 3.3㎡당 평균 분양가는 4687만원.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15억~17억4200만원으로 계약금은 분양가의 20%다. 보통 1차 계약금이 5000만원인 다른 분양 단지와 달리, 계약 당일에 바로 3억원에서 3억5000만원 정도가 필요한 셈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비용이 2000만~3000만원, 시스템 에어컨 전체설치비가 700~800만원 등 유상 옵션을 포함하면 수 천 만원 상당의 비용이 또 든다.

이날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방문객들도 분양가에 대한 의견이 다양했다.

서초구에 거주 중인 40대 여성은 “분양가 걱정했으면 여기(견본주택)에 오지도 않았다. 60점이 조금 안되는데 당첨만 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50대 여성은 “가장 저렴한 전용 50㎡를 신청할 생각이지만, 분양물량이 몇 가구 없어 경쟁이 치열할 것 같다”면서도 “처음엔 분양가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추가 옵션비를 생각하니 그것도 아닌 것 같아 고민 된다”고 말했다.

24가구를 일반분양하는 전용 50㎡A의 분양가는 9억3800만~10억5000만원대이며, 24가구를 분양하는 59㎡B의 분양가는 10억6800만~12억5600만원대에 형성됐다. 2가구를 분양하지만 10층 이상을 분양하는 59㎡C의 분양가는 12억4600만원대다.

13가구를 분양하는 전용 84㎡A는 15억5000만원대이며 32가구를 내놓는 84㎡B는 15억6000만~17억4700만원대다. 일반분양 물량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일반분양 77가구)이 나오는 84㎡C의 분양가는 15억6000만~17억4000만원으로 책정됐다. 84㎡D(32가구)의 분양가는 14억6900만~16억5000만원대다.

1가구인 104㎡B는 17억원대이며 115㎡A(2가구)는 18억5000만~19억원대다. 일반분양이 3가구로 주로 저층인 132㎡A는 21억~22억6200만대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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