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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올림픽 올인 아베 내각, 민망한 부흥의 불

[기자의 눈] 올림픽 올인 아베 내각, 민망한 부흥의 불

스스로 일으킨 중일전쟁 탓에 1940 도쿄올림픽 개최권을 내려놓은 일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패전국으로 몰락했다.어두운 터널을 지나다 1964 도쿄올림픽이라는 모멘텀으로 폐허가 됐던 일본의 경제대국 도약의 기틀을 닦았다. 올림픽으로 패전국 이미지를 벗어던진 일본은 1972년 삿포로서 첫 동계올림픽까지 개최, 산업은 물론 문화관광 중심지로 급속하게 떠오르며 부흥을 알렸다.일본의 경제 성장사를 관통하고 있는 올림픽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아베 신조 총리는 올림픽에 올인했다.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후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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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튜브] ‘대투수’ 양현종도 벌벌 떨게 만든 타자는?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 양현종이 가장 두려운 타자로 롯데 이대호를 꼽았다.
양현종은 지난달 KBS 스포츠 ‘이광용의 옐로카드’의 2019년 마지막 손님으로 출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현종은 자신에게 유독 강했던 타자들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딱 한 명을 바로 꼽을 수 있다. 바로 (이)대호 형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3년 양현종과 이대호의 상대 전적은 그야말로 천적 관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대호는 2017년 양현종을 상대로 타율 0.429(7타수 3안타 1홈런)로 강했고, 이듬해와 지난해에도 타율 0.333(각각 9타수 3안타)로 매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양현종은 “대호 형이 2019년 아무리 못했다 하더라도 나에겐 여전히 공포의 타자다. 타자 이대호에게는 아우라가 느껴진다. 던질 곳이 없다는 말이 정답”이라며 “7관왕을 했던 2010년에 너무 잘했고 그걸 봤기 때문에 그 이미지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현종은 등판하면 유독 부진한 삼성의 홈구장 ‘라팍’에 대해서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라팍에서의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8점대에 이른다.

이에 대해 양현종은 “개장 당시 KIA 홈구장과 비슷해서 잘 던질 것이라 봤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라팍’에서만 부진한 게 아니라 대구에서 잘 던지지 못한다”면서 “사실 등판이 예정되면 상당히 신경 쓰인다. 그렇다고 도망가고 싶지는 않다”라고 밝혔다.

[스포튜브] 곽윤기 “쇼트트랙 쫄쫄이 입고 화장실 어떻게?”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였던 곽윤기가 선수들의 경기복인 트리코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곽윤기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에 “트리코 입고 화장실 어떻게 가나요” 동영상을 게재했다.

곽윤기는 “일명 쫄쫄이라고 한다. 이 트리코 제작에는 규정이 있는데 국가대표의 경우 반드시 해당 국가를 상징하는 문양을 넣어야 한다”며 “이는 ISU(국제빙상연맹)의 규정이며, 각 나라 선수들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신 게 바로 화장실 가서 일(?)처리하는 방법이다. 우선 남자와 여자 트리코가 다르다. 여자의 경우 잘 모른다”고 말한 뒤 “남자들은 두 가지 방법을 일을 치른다”고 말했다.

곽윤기는 “상의 지퍼만 내리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상의를 아예 벗는 선수들도 있다. 나는 지퍼만 내린 쪽이었다”라며 “하지만 지퍼만 내릴 경우 어쩔 수 없이 몸을 90도로 숙여야 한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큰일을 볼 때는 옷을 다 벗어야 한다. 트리코가 벗을 때에는 뒤집어지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나도 그랬고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기복을 입기 전 일을 치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빽투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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