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와 함께 프라이빗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뷰티클래스는 지난 25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9층 VIP 라운지에서 신세계면세점과 라프레리의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참석 고객들은 라프레리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플래티늄 래어 오뜨-레쥬베네이션'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는 1931년 설립 이래 최고급 성분과 혁신적인 쎌루라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스위스의 진귀한 원료를 활용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라프레리의 시그니처 컬렉션 중 하나인 '플래티늄 래어 오뜨-레쥬베네이션'은 혁신적인 기술로 피부 재생을 촉진하고 노화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안티에이징 컬렉션이다.
주름관리에 탁월한 플래티늄 펩타이드와 독자적인 쎌루라 콤플렉스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피부 탄력과 생기를 되찾아준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향이 더해져 품격 있는 스킨케어 경험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클래스 참석 고객들은 라프레리 에듀케이션 매니저의 맞춤형 피부 컨설팅을 받고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효과적인 피부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들었다.
이어진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플래티늄 래어 컬렉션의 우아한 패키지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버드 케이지 센터피스를 완성했다. 분홍빛 꽃을 메인으로 연출한 작품은 라프레리만의 럭셔리한 디자인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라프레리의 최신 안티에이징 기술과 브랜드 철학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특별한 VIP 마케팅을 기획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