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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14.05.26 13:22
  • 수정 2014.05.26 13:2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 최초로 시행하는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9일 경기 성남시 LH오리사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이란 LH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수행중인 사업다각화 방식의 하나로 공공과 민간이 각각 일정 사업비를 투자해 주택건설에 필요한 택지의 취득 및 개발 등을 공동시행하고 지분에 따라 이윤을 분배하는 사업을 말한다.

LH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범사업지구(김해율하2지구)에 대한 추진절차, 공모조건, 평가방법 등을 제시하고 민간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최적의 표준 사업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LH는 특히 공동사업시행자에게 투자지분 내에서 조성되는 택지를 우선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저가낙찰로 인한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합리적 낙찰가격이 형성되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아울러 최초 사업인 점을 감안, 참여제한(기업규모, 신용도, 사업실적, 입찰보증금 등)을 대폭 완화해 많은 민간 건설업체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LH 관계자는 "그 동안 택지개발사업은 공공성이 강조돼 공공기관에서 독점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민간의 창의성이 반영된 택지개발이 이루어 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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