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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김포한강 연립주택·블록형단독주택용지 공급

  • [데일리안] 입력 2014.07.15 10:51
  • 수정 2014.07.15 10:53
  • 박민 기자

5년 무이자할부 등 대금납부조건 적용시 최대 12% 할인 효과

7월 18일 신청접수 및 추첨, 22일 계약 체결

김포 한강신도시 공급용지 위치도ⓒLH김포 한강신도시 공급용지 위치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내 최고입지를 자랑하는 연립주택용지 6개 필지(5년 무이자할부)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20개 필지(3년 무이자 할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급은 계약과 동시에 완납할 경우 5년 무이자 할부의 경우 12.3%(3년의 경우 7.8%) 할인효과도 받을 수 있다.

먼저 연립주택용지는 올해 4월 착공한 김포도시철도 역사에 가까운 우량토지로 주택유형이 기존 85㎡초과에서 60㎡이하, 60~85㎡이하로 변경됐다.

특히 운양동에 위치한 Bc-08 등 4개 필지는 김포도시철도 운양역 및 김포한강로(신도시~올림픽대로) 진입구간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양호하며, 철도역사 인근 근린상업지역 등에 다양한 상업시설의 입주가 지속되고 있어 편의시설 접근성도 뛰어나다.

아울러 동 필지는 지구내 가장 자연 친화적인 한강변 생태공원(567천㎡)와 인접해 인근 주거전용 고급 단독주택지와 함께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산동에 위치한 Bc-01 등 2개 필지도 김포도시철도 마산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호수공원, 김포시 생활체육관 등이 공사 중에 있다. 토지가격은 3.3㎡당 320만원대(일시납 280만원대)로 운양동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경기 김포 운양동 연립주택용지 전경ⓒLH경기 김포 운양동 연립주택용지 전경ⓒLH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최근 중소형 단독주택 선호도를 반영해 대형 필지를 소규모로 분할하고 블록당 세대수를 확대했다. 토지는 운양동 10필지, 마산동 10필지 등 총 20필지로 단독주택용지로서 갖춰야할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운양동 지역은 3602~6249㎡ 규모 3.3㎡당 평균 340만원으로 36~64억원에 매입할 수 있있으며, 허용가능 세대수는 필지별 15~27세대로 차이가 있으나 가구수는 전필지 49가구까지 허용된다. 따라서 개발 시 소형단독주택을 선호하는 30대 젊은층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지 남측으로 모담산이 자리잡고 있고 북측으로 김포도시철도 역사까지 500m 거리로 역세권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입지이며, 교통․ 편의시설 및 교육환경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다.

마산동 지역은 운유산과 가현산을 배후에 두고 있고 가마지천, 호수공원이 근거리에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중소규모 필지뿐 아니라 대규모 필지가 혼합되어 있어 다양한 주택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포도시철도 역사까지 불과 200m도 안 되는 토지도 있어 초역세권의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다.

마산동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는 3903~1만8421㎡ 규모 3.3㎡당 평균 310만원(일시납 280만원대)으로 36~178억원에 매입할 수 있고, 허용가능 세대수는 필지별 17~40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가구수는 49가구까지 허용된다.

현재 한강신도시는 1087만5000㎡의 규모에 5만6209세대, 15만3760명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건설 중이다. 한강신도시 내에 위치한 장기지구는 4600여 세대가 2008년 3월부터 입주했으며, 한강지구는 2011년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 본격적인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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