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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모델 김올리아, 단언컨대 극강의 섹시미


입력 2015.03.19 16:20 수정 2015.03.19 18:11        스팟뉴스팀
섹시 모델 김올리아가 과감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김올리아가 과감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김올리아가 과감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김올리아가 과감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김올리아가 과감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김올리아가 과감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김올리아가 과감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김올리아가 과감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김올리아가 과감한 섹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172cm의 키에 35-26-35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김올리아는 2014년 8월 데뷔해 아직은 신인의 태를 다 벗지 않았지만 현재 포토그래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모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그런 김올리아는 이번 화보에서 석류를 머금는 뇌쇄적인 아름다움과 '타락한 나이팅게일'의 파격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적나라하게 드러낸 탄탄한 복근과 남심을 녹이는 매혹적인 눈빛은 이국적 매력을 발산한다.

김올리아는 원래 연기를 전공한 예비 연기자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에서 연기를 전공했다. 모델 활동은 아르바이트 삼아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유니폼 브랜드 모델을 했던 것이 계기가 돼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일까? 김올리아를 촬영하는 포토그래퍼들은 "표정이 살아 꿈틀거리는 모델"이라고 극찬한다. “천의 얼굴, 만의 포즈가 살아서 통통 튀는 모델”이라는 칭찬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연기와 모델을 함께 해 더 다양한 '나'를 보여주고 싶다"는 김올리아는, 그래서 짧은 모델 활동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김올리아는 오는 4월 3일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 모터쇼에도 처음으로 참가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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