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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산업연구원, “서민주거 안정위한 주택금융 활용 방안” 세미나 개최


입력 2015.04.22 14:33 수정 2015.04.22 14:41        박민 기자

오는 28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

주택산업연구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금융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서민 주거복지 및 안정을 위한 다양한 금융 수단을 점검해 적절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자로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장과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금융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나서며, 각각 ‘주택임대리츠 활성화 방안’과 ‘저성장시대 서민주거지원을 위한 주택금융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발표를 한다.

이후 열리는 토론회는 한만희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패널로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김재정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 서홍 대림산업 전무, 이용만 한성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이현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가 참석한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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