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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탐방]안산 최고의 입지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둘러보니

  • [데일리안] 입력 2015.08.09 15:31
  • 수정 2015.08.09 15:48
  • 박민 기자

도심 재건축 역세권 단지…교통·상권·생활편의시설 인프라 우수

분양가 3.3㎡당 1350만원…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책정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 721번지에 위치한 경기 안산시 상록구 이동 721번지에 위치한 '안산 센틀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외경.ⓒ데일리안 박민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7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대에 짓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는 안산시의 주거중심지인 고잔동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중앙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상권·학군 등 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췄다.

단원구 예술대학로 30길에 조성되는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기존 ‘안산 주공 2단지’를 허물고 다시 짓는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37층 7개동에 총 990가구로 재건축된다. 이 중 54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 Δ84㎡A 59가구 Δ84㎡B 215가구 Δ84㎡C 17가구 Δ99㎡A 154가구 Δ99㎡B 43가구 Δ115㎡ 52가구 등이다.

단지는 도심 재건축 아파트인 만큼 뛰어난 입지가 강점이다. 기존의 교통, 상권, 편의시설 등의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특히 안산시의 주거중심지인 고잔동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중앙역 인근에 위치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교통망이 풍부하다. 단지는 역세권으로 도보 5분 거리(이동거리 500m)에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있다. 여기에 안산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강남, 수원, 부평 등으로 통하는 광역버스노선도 이용할 수 있다. 39번 국도인 중앙대로와 수인산업도로와도 연결된다.

특히 교통 호재도 있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하게 되면 서울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신안산선 1단계는 서울 여의도에서 구로디지털, 광명KTX, 안산중앙역 등을 잇는 구간이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의 편의시설과 안산시청, 고려대학교의료원, 광덕체육공원 등의 공공기관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좋다. 단지 북측 길건너에 안산중앙초와 중앙중이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는 경안고와 한양대 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여가·산책 등을 위한 자연환경도 좋은 편이다. 단지 우측으로 안산천이 흐르고 안산중앙공원·성어공원·성포공원 등이 가깝다.

전용 99㎡ 안방 모습.ⓒ데일리안 박민 기자전용 99㎡ 안방 모습.ⓒ데일리안 박민 기자

단지 설계 및 평면도 재건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최신 트랜드가 대거 적용됐다. 일단 전체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조망과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고, 저층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전체 동 1층은 필로티 설계를 도입했다. 4Bay 4룸 설계를 통해 각 세대마다 드레스 룸 등의 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근린상가를 제외하고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해 보행자 위주의 안전한 단지를 조성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66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50만원이다. 주택형 별로 살펴보면 Δ84㎡ 4억4830만~4억8990만원 Δ99㎡ 5억1770만~5억6030만원 Δ115㎡ 5억8570만~6억3950만원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비는 Δ84㎡ 1100만원대 Δ99㎡ 1500만원대 Δ115㎡ 1700만원대다.

윤경민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단지 주변의 아파트들은 대부분이 2000년대 초반에 입주한 아파트인데 지은지 13년이 넘은 고잔 3차 푸르지오(2003년 4월 입주)도 현재 평당 1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면서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안산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역시 분양권이 3.3㎡당 1300만원 수준으로 역세권, 새아파트 등의 조건을 고려하면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합리적이다”고 말했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고잔 3차 푸르지오는 전용 71㎡(옛 27평)가 올해 4월 3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 평당 1330만원 정도로 새 아파트인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와 비교하면 불과 20만원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윤 소장은 “안산은 인근 반월공단 등으로 수요는 꾸준하지만 아파트를 지을 택지가 없어 기존 아파트 매매로 인한 가격 상승이 꾸준하다”면서 “향후 성포 주공3단지, 중앙 주공 1단지 등도 연달아 재건축될 예정인데 향후 공급 될 아파트들은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보다 분양가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청약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가 접수가 진행되고, 당첨자는 20일 발표된다. 계약기간은 25~27일까지다. 중도금 이자후불제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안산 상록구 이동 721에 있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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