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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0일 길음뉴타운 마지막 '래미안 아파트' 분양

  • [데일리안] 입력 2015.10.28 09:20
  • 수정 2015.10.28 10:11
  • 박민 기자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총 2352가구 중 336가구 일반분양

지하철 4호선 초역세권, 현대롯데백화점 및 이마트 등 편의시설 우수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단지 모형.ⓒ데일리안 박민 기자

"완성단계에 접어든 길음뉴타운에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가 1만여 가구 있습니다. 이중 이번에 공급하는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마지막 래미안 단지입니다. (고성국 삼성물산 분양2사무소 차장)

삼성물산이 서울 성북구 '길음뉴타운'의 막바지 물량에 해당하는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 아파트를 오는 30일 본격 분양할 예정이다.

강북구 최대 뉴타운으로 꼽히는 '길음뉴타운'은 현재 1단계 개발이 모두 완료됐고, 나머지 확장지구에서 막바지 분양이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는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를 포함해 현재 관리처분인가 중인 구역에서 롯데건설이 올 하반기 분양을 마치면 길음뉴타운 조성은 모두 완료된다.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길음동 498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2352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조합원 물량 및 임대가구를 제외한 3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270가구 △84㎡ 65가구 △109㎡ 1가구다. 전용면적 59㎡가 전체 가구 수의 80%를 차지한다.

삼성물산은 맞춤공간과 효율적인 수납 시스템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가구 수가 가장 많은 전용면적 59㎡는 수요자가 원하면 무상으로 안방 부부욕실을 드레스룸으로 교체해 준다. 별도의 비용을 내면 자녀방 1개에 붙박이장을 키즈 패키지로 설치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에는 입주자의 다양한 생활 방식을 반영한 여러 가지 옵션들이 제공된다. 확장 시에는 주방을 기본형, 홈카페형, 와이드 다이닝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현관에는 냉난방 효과를 높이고 사생활 보호를 돕는 중문도 설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세대마다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됐다. 거실내 설치되는 12인치 스마트 HAS를 스마트홈 앱 2.0과 연계해 세대 내의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주차장내 주차위치 확인 및 비상호출,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등의 기능이 있는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돼 한층 완성도 높은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홈 앱 2.0과 연계해 세대 내의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12인치 스마트 HAS.ⓒ데일리안 박민 기자스마트홈 앱 2.0과 연계해 세대 내의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12인치 스마트 HAS.ⓒ데일리안 박민 기자

또한 단지는 어린이 보육특화 아파트로 조성되며 국·공립 어린이집 2곳, 유치원 1곳, 키즈 클럽 등이 들어선다. 래미안의 커뮤니티인 ‘클럽 래미안’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 ‘HEALTH ZONE’을 비롯해 문고, 스터디룸이 갖춰진 ‘STUDY ZONE’ 등이 들어선다.

특히 단지는 초역세권으로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있다. 동북선 경전철도 착공될 예정이어서 완공되면 강남을 비롯한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북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도 가까워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영훈초, 영훈국제중, 대일외고와 숭곡초·중학교 등도 도보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CGV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56만원에 책정될 예정이다. △전용 59㎡ 4억600만~4억4700만 △전용 84㎡ 5억1000만~5억6700만원 △전용 109㎡ 6억5000만원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미 입주를 마친 길음 래미안 8·9단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청약은 오는 11월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11월 12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7∼19일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 3층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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