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지방선거 현역의원 출사표 10곳…與 1당 ‘아슬아슬’,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부적절" vs "응원도구" 등

최종편집시간 : 2018년 02월 21일 19:23:13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지방선거 현역의원 출사표 10곳…與 1당 ‘아슬아슬’,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부적절" vs "응원도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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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3 22:00
스팟뉴스팀 (spotnews@dailian.co.kr)
▲지방선거 현역의원 출사표 10곳…與 1당 ‘아슬아슬’
"저는 오늘 전남도당위원장과 최고위원직을 사퇴한다." 광주·전남 지역의 유일한 여당 국회의원인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한 말이다. 이 최고위원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최고위원직을 사퇴를 결심했다. 이 최고위원은 전남지사 출마 예정자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당 지도부는 그러나 그의 출마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석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 최고위원에게 최근 출마 재고를 요구했지만, 이 최고위원이 이날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사실상 당의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

▲北 응원단 '김일성 가면' 논란…"부적절" vs "응원도구"
북한 응원단이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응원에 사용한 가면을 두고 '김일성 가면' 논란이 일고 있다. 북한 응원단은 10일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경기에서 '남성 가면'을 쓰고 '휘파람'을 불렀다. 논란이 된 이 가면은 20~30대 남성이 웃는 얼굴을 한 모양으로, 눈 부분에 앞을 볼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별다른 문제 없이 응원이 진행됐지만, 국내 한 언론이 '김일성 젊은 시절을 형상화한 것 아니냐'는 추측 보도를 내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확대됐다.

▲변종 종신보험에 열받은 소비자들 왜
종신보험 가입자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최근 연금 상품으로 오인할 소지가 높은 변종 종신보험 출시가 잇따르면서 고객들의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장성 상품 확대가 시급한 보험사들이 당장의 판매에만 급급하면서 종신보험을 향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3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국내 25개 생명보험사에 접수된 종신보험 관련 민원은 총 2209건으로 집계됐다.

▲조선소 이어 차까지…'패닉' 군산시 "GM 만행 불매운동으로 대응“
7개월 사이에 지역의 주력 사업장 두 곳을 잃어버린 군산시가 패닉에 빠졌다. 지난해 7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따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GM이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를 선언하며 결정타를 날린 것이다. 군산시는 GM의 이번 결정을 ‘만행’으로 규정하고 GM 브랜드(쉐보레, 캐딜락) 차종 불매운동을 선언했다.

▲8위 내려앉은 한국…절실해진 최민정 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500m에서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최민정은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 준준결승에서 취춘위(중국), 마르티나 발세피나(이탈리아), 페트라 야스자파티(헝가리)와 함께 4조에 편성된 최민정은 일단 준결승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500m는 최민정이 공을 들여온 종목이기도 하다.

▲손나은 SNS 논란…사진 속 문구 무슨 뜻이길래?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때아닌 사진 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을 삭제했다. 손나은은 13일 SNS를 통해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뉴욕 촬영 차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보이는 몇 장을 SNS에 게재했다. 그러나 일부 사진 속 손나은의 휴대폰 케이스에 적힌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문구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페미니스트'를 언급하며 난색을 표했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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