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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2018]기뻐하는 올림픽 챔피언 아리아나 폰타나


입력 2018.02.13 22:06 수정 2018.02.13 22:06        박항구 기자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 경기에서 이탈리아 아리아나 폰타나가 1위를 한 후 기뻐하고 있다.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 경기에서 이탈리아 아리아나 폰타나가 1위를 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3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선 경기에서 이탈리아 아리아나 폰타나가 1위를 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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