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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쉬움 가득한 김규은과 감강찬


입력 2018.02.14 14:48 수정 2018.02.14 14:48        박항구 기자

감강찬-김규은이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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