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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BMW 차량 운행정지 요청 담화문 발표하는 김현미 장관


입력 2018.08.14 12:14 수정 2018.08.14 12:15        홍금표 기자

최근 BMW 차량의 연쇄 화재 사건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긴급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리콜 대상 BMW 차량의 운행정지를 요청하며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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