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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DGB공모주플러스펀드' 판매


입력 2018.09.17 15:06 수정 2018.09.17 15:17        PR 기자
현대차증권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하반기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노릴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 및 공모주에 투자하는 DGB공모주플러스펀드를 추천한다.ⓒ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하반기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노릴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 및 공모주에 투자하는 DGB공모주플러스펀드를 추천한다.ⓒ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하반기 차별화된 투자기회를 노릴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 및 공모주에 투자하는 DGB공모주플러스펀드를 추천한다고 17일 밝혔다.

DGB공모주플러스펀드는 전체 자산의 70%를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확보하고, 나머지 30%정도를 선별적으로 공모주나 SPAC 등에 투자한다.

공모주 펀드 운용은 선별적인 공모주 참여 및 매도전략이 매우 중요하다. 공모주 상장 직후 공모가 하회로 펀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잘못된 매도 타이밍으로, 수익기회를 놓치거나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DGB공모주플러스펀드는 철저한 종목 분석 및 선정을 통해 공모가 미달 IPO투자를 방지하며, 중장기 투자메리트가 있는 종목의 경우, 단기 차익실현보다는 중장기 투자를 통한 펀드수익률 극대화를 노린다.

채권 투자는 국공채, 은행채 및 A-이상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안정적 이자수익을 추구하고, 듀레이션은 금리 인상기에 따른 채권 가격 손실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가능한 1년 미만으로 유지하고 있다.

성과 또한 현재와 같은 하락 장세에서도 6개월 1.14%, 1년 6.8%로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으며, 변동성 또한 3.47%로 낮은 변동성으로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작년 공모주 시장 활황으로 좋은 성과를 보인데 이어 올해에도 카카오게임즈, 현대오일뱅크 등 예상 공모규모 1조원 이상의 대어급들이 하반기 상장이 예상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정 물량이나 편의성 차원에서 공모주 펀드 가입을 통해 기관투자자로 참여하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PR 기자 (p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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