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포토> '구속? 불구속?' 기로에 선 삼바 수사


입력 2019.05.24 10:57 수정 2019.05.24 10:59        홍금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및 증거인멸 지시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