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삼성전자, 5G 고도화·6G 개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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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삼성전자, 5G 고도화·6G 개발 업무협약
    5G 인빌딩 솔루션 연구·상용화
    단말·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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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6-18 10:37
    김은경 기자(ek@dailian.co.kr)
    ▲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왼쪽)이 17일 경기도 분당 SK텔레콤 정보통신기술(ICT)센터에서 삼성전자 전재호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과 5세대 이동통신(5G) 고도화 및 6세대 이동통신(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SK텔레콤

    5G 인빌딩 솔루션 연구·상용화
    단말·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추진


    SK텔레콤은 17일 경기도 분당 SK텔레콤 정보통신기술(ICT)센터에서 삼성전자와 5세대 이동통신(5G) 고도화 및 6세대 이동통신(6G) 진화 기술 공동 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28GHz 차별화 ▲초고신뢰·저지연 통신(URLLC·Ultra Reliable and Low Latency) ▲자율주행차량 및 드론용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 ▲5G SA(Stand-Alone) 망 진화 ▲다중 안테나 기술 고도화(MIMO Enhancement) ▲5G 인빌딩 솔루션 연구와 상용화에 나선다.

    또 5G 관련 ▲네트워크 기술 ▲혁신적인 단말과 소프트웨어 ▲스마트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추진한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G를 넘어 6G 전반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R&D)도 함께한다. 양사는 협의를 통해 6G 기술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주요 기술을 발굴·개발하는 한편, 6G를 활용한 신규 사업 모델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CTO)은 “이번 협약이 SK텔레콤과 삼성전자의 글로벌 5G 리더십 강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5G 품질 확보 및 향후 6G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호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팀장은 “현재 상용화된 5G의 망 최적화와 고도화에 부족함이 없도록 SK텔레콤과 지속 협력할 것”이라며 “5G에 더해 향후 펼쳐질 6G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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