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장관, SKT 5G 스마트오피스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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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2일 15:10:42
    유영민 장관, SKT 5G 스마트오피스 현장방문
    유은혜·성윤모·박능후 장관 및 김상조 위원장 참석
    B2B 5G시장 선점 위한 정부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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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9-06-20 09:00
    김은경 기자(ek@dailian.co.kr)
    ▲ SK텔레콤 직원이 서울 종로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있는 5G 스마트오피스에서 모바일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SK텔레콤

    유은혜·성윤모·박능후 장관 및 김상조 위원장 참석
    B2B 5G시장 선점 위한 정부 지원 강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SK텔레콤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팩토리에 방문해 사무환경에 적용된 5G 기술을 체험했다.

    과기정통부는 20일 유영민 장관이 서울 종로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있는 SK텔레콤 스마트오피스에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4월 3일 5G 세계 최초 상용화 이후 100만 가입자를 넘어서는 등 5G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혁신성장 가속화 의지를 다지고 5G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 5G 스마트오피스에서는 모든 업무를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사무용 PC는 모바일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이 대체한다.

    사무실에서 흔히 보이는 유선전화도 모바일 기업전화 서비스가 대신한다. SK텔레콤 모바일 기업전화 서비스는 개인 스마트폰에 업무용 번호를 별도로 제공한다.

    이날 참석 장관들은 스마트오피스 곳곳에 위치한 5G 적용 서비스 시연들을 직접 체험했다.

    먼저 딥러닝․영상분석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가 얼굴을 빠르게 인식해 자동으로 본인 확인을 하자 사원증 없이 출입구가 개폐됐다.

    장관들은 사무실 입구에 위치한 좌석예약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게 구성된 좌석 중 업무 성격에 적합한 좌석을 선택한 뒤 착석했다. 좌석에는 별도 PC 본체가 설치돼 있지 않으며 도킹 시스템에 스마트폰을 꽂으면 모니터에 기존에 작업하던 문서 등이 다시 열려 다시 업무를 이어 진행할 수 있다.

    장관들은 우편물이 도착하면 현재 좌석까지 배달해주는 딜리버리 로봇, 원거리 참석자들과 같은 화면을 보며 회의나 협업이 가능한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술에 감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흐릿한 사진을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선명한 4K 고품질 사진으로 변환해주는 ‘슈퍼노바 마법사진관’을 체험하고, e-스포츠·K-POP 공연 등 12개 채널을 한눈에 보고 원하는 채널을 선택할 수 있는 ‘매시브 멀티뷰(Massive Multiview)’를 휴식공간에서 함께 즐겼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참석 장관들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SK텔레콤의 5G 기업 간 거래(B2B) 실적용 사례 발표와 5G 확산을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유영민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5G는 3G, 4G 등 통신기술의 단순 연장선이 아니라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등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해 내는 원천이자 핵심 근간”이라며 “5G+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나라가 B2B기반 5G 신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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