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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3일 오후 3시 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해 추가 브리핑에서 "한미 NSC 간 '지소미아' 긴밀 협의했으며 동맹 업그레이드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속보 조국 "'74억 사모펀드'·웅동학원 사회에 기부하겠다"
[한일 지소미아 파기] 바른미래당 군사·정보·경제 전문가들, 일제히 규탄
김중로 "국제관계에서 안보 협정 일방적으로 깨는 것은 '전쟁 불사'의 뜻" 이혜훈 "지소미아는 극히 중요한 정보 자산 획득 채널" 오신환, 국회 차원의 안보 청문회 개최 촉구
[한일 지소미아 파기] 민주당 "파기 비난은 新친일파같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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