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화 '블랙머니'를 연출한 정지영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린 영화다양성확보와 독과점해소를 위한 영화인 대책위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스크린 독과점 문제를 제기하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온라인 여론조작의 폐해
정기수 칼럼
‘탄핵·특검이 일상’…나라 꼴 생각하고 투표하자
이기선 칼럼
제22대 국회, 서슬퍼런 복수 정치만 보이는 최악 될 듯
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K푸드 위상 높이는 ‘김’ 열풍 지속되려면 [유통-기자수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