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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1호기 원전 영구정지 관련 원안위 회의


입력 2019.11.22 13:42 수정 2019.11.22 14:12        홍금표 기자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1회 원안위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1회 원안위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1회 원안위 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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