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문희상 의장의 깊어가는 고민


입력 2019.12.03 10:20 수정 2019.12.03 10:20        박항구 기자

여야가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 개혁 법안과 검찰개혁 법안의 처리를 두고 민생법안과 새해 예산안 등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도 끝없는 대치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수처법 등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3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여야가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 개혁 법안과 검찰개혁 법안의 처리를 두고 민생법안과 새해 예산안 등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도 끝없는 대치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수처법 등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3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야가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 개혁 법안과 검찰개혁 법안의 처리를 두고 민생법안과 새해 예산안 등의 시급한 현안에 대해서도 끝없는 대치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공수처법 등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된 3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로 출근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