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연료가 고갈된 레저보트가 구조됐다.22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0분쯤 완도항 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연료가 떨어져 부이를 잡고 있던 1.19t의 레저 보트가 긴급 구조됐다. 레저활동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 완도항 남방파제 남쪽 2.7km 해상에서 연료가 고갈되자 선장 A(41)씨가 구조요청을 한 것이다. 완도해경은 “연안 구조정을 급파해 A호 승선원 6명을 구조한 후 완도항으로 예인했다”고 말했다.
'그알' 김성재 편 방송 무산…A씨 측 "유족이 조작 정황"
'임신' 서효림, 김수미 며느리 된다…오늘 결혼식
예능의 왕은 '슈돌' 아빠들…'KBS 연예대상' 독무대
'슈돌' 대상·최고의 프로그램상 등 5관왕 박주호, 아내 임신 소식 전해 '겹경사'
원조 요정 성유리, 우아한 자태로 '독보적 여신미' 발산
2019 류준열, 충무로 에이스 가치 입증
'뺑반' '돈' 봉오동 전투' 스크린 맹활약 인생작들을 추가하며 필모그래피 업데이트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제22대 총선과 운동권 청산 실패 자세히보면
정기수 칼럼
윤석열, 국민과 언론 시키는 대로 하라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