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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선거 관여 불법, 결코 생각 없다”


입력 2020.01.08 12:05 수정 2020.01.08 12:06        박항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 후보자는 총선에서 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관권선거 우려에 대한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그건 기본이다. 만약 총리가 선거에 관여하면 불법이다. 저는 불법같은 것을 하고 싶지 않다. 결코 불법을 하거나 선거에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 후보자는 총선에서 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관권선거 우려에 대한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그건 기본이다. 만약 총리가 선거에 관여하면 불법이다. 저는 불법같은 것을 하고 싶지 않다. 결코 불법을 하거나 선거에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정 후보자는 총선에서 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관권선거 우려에 대한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그건 기본이다. 만약 총리가 선거에 관여하면 불법이다. 저는 불법같은 것을 하고 싶지 않다. 결코 불법을 하거나 선거에 관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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