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본격적인 반격 시작…성폭력 피해 주장 A씨 고소
가수 김건모가 자신을 둘러싼 성폭력 의혹과 관련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은 김건모가 지난 6일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8일 밝혔다.
소속사는 A씨뿐만 아니라 인터넷 방송 등에 출연해 김건모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여성들을 순차적으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는 수차례 방송을 통해 김건모의 성폭행과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증언했고, 급기야 지난해 12월 9일 김건모를 강간죄로 고소한 바 있다.
김건모는 그동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하면서도 적극적인 방어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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