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격려사를 하는 가운데 황 대표의 안경에 '총선 압승'이라는 글귀가 비치고 있다.
<포토> 황교안 방문 마친 김태호
김태호 전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농성장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여권에 유리한 판단 아닌가"…선관위 '비례○○당' 명칭 불허 논란
선관위, 비례○○당 명칭 사용 불허…"유사명칭 사용으로 혼란 우려"민주당·더불어민주당, 민중당·민중민주당은? 과거 허용 사례 논란선관위, 문재인 캠프 특보 경력 조해주 위원 임명시부터 공정성 우려 목소리한국당 "중립적이어야 할 선관위가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
중앙선관위, '비례자유한국당' 당명 사용 불허 의결
"'비례○○당' 명칭, 정당법 제41조에 위배될 소지"자매정당 창당 추진하던 한국당 전략수정 불가피
단독 서청원, 황교안 만나 "친이·비박계 주도 통합에 속지 말라"
서청원 "황교안,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더라비박, 진정성 있게 통합 이끌어가는 이들 아냐한국당 복당?…아직 아무 생각 안하고 있다"
보수도 호남도 통합열차 출발…안철수 행보만 '미스테리'
보수통합·호남 기반 통합 논의 급물살…안철수 행보 미궁양쪽에서 安에 거리두는 모양새…"정치적 능력 의구심"안철수 측 "바른미래당 복귀도 손학규 거취 해결이 먼저"
실시간 랭킹 더보기
하재근의 이슈분석
푸바오 받으면 중국 이익 커지나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