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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항만 수출입화물 정상 처리

  • [데일리안] 입력 2020.01.21 10:00
  • 수정 2020.01.21 09:37
  •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해양수산부가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항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국 무역항별로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운영한다.


설 연휴에 처리해야 할 화물이 있는 화주나 선주는 사전에 부두운영사에 요청하면 화물을 정상적으로 반출입할 수 있다.


또한 연휴기간 중 긴급히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해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을 지원하기 위해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비한 전담 인력도 24시간 대기할 계획이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해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박에 필요한 선박연료공급업, 항만용역업, 선용품공급업 등 항만운송 관련 사업체도 원칙적으로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하고, 수요가 있으면 설 당일에도 서비스를 제공할예정이다.


해수부는 연휴기간 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항만운영 관련 업체의 연락처를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누리집에 게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청별로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항만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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