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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카카오모빌리티, LPG충전소와 카카오T 결합 사업 추진

  • [데일리안] 입력 2020.01.22 14:51
  • 수정 2020.01.22 14:51
  • 조재학 기자 (2jh@dailian.co.kr)

윤병석 SK가스 사장(왼쪽)이 21일 성남 판교 SK가스 본사(ECO HUB)에서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 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가스윤병석 SK가스 사장(왼쪽)이 21일 성남 판교 SK가스 본사(ECO HUB)에서 미래 모빌리티사업 협력 MOU를 체결한 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가스

SK가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21일 성남 판교에 위치한 SK사옥에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가스의 LPG충전소 네트워크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인 ‘카카오 T’를 결합해 사용자들에게 통합 O2O(Online to Office)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O2O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하는 현상을 뜻한다.


양사는 오프라인인 SK가스의 LPG 충전소 인프라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해 온라인 플랫폼인 ‘카카오T’에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조합을 통해 발전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석 SK가스 사장은 “SK가스는 친환경 연료인 LPG를 사용하는 고객 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강화해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재 다각도로 펼쳐지고 있는 모빌리티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의 공동대표는 “LPG충전소 네트워크와 ICT 기술 및 플랫폼을 결합하는 협력 모델은 SK가스 고객과 카카오T 이용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국내 모빌리티 O2O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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