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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독해진 안철수 "문재인 정부, 능력 없다…경제는 아마추어",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확정 등

  • [데일리안] 입력 2020.01.22 21:00
  • 수정 2020.01.22 20:57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엇갈려 지나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엇갈려 지나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독해진 안철수 "문재인 정부, 능력 없다…경제는 아마추어"


귀국 후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능력이 없고, 민주주의가 없고, 공정이 없는 '3무(無) 정부'라고 생각한다"고 날을 세웠다.


안 전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방문해 윤순철 사무총장, 김헌동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을 만난 뒤 "세 가지 모두 바로 잡는 것이 이번 총선의 목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 확정…김세연·이석연 공관위원 진입


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 공천 작업을 관리할 공천관리위원 명단을 확정지었다. 공관위는 김형오 위원장을 포함,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한국당은 22일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관위원 명단을 의결했다. 한국당 당헌·당규에는 공관위원 중 3분의 2 이상을 외부 인사로 하도록 돼 있는데, 이날 의결된 공관위원은 외부 인사가 7명에 달해 이같은 요건을 충족했다.


▲황교안, 文대통령에 단독회담 제의…靑 "구체적 내용 보고 판단"


청와대는 22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단독회담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안을 제시해 오면 내용을 검토한 뒤 야당과 협의해 보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아직 (공식적으로) 제의가 오지는 않았다"며 "황 대표가 구체적으로 어떤 제안을 한 것인지 정확한 내용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법부가 사법부 판단에 개입?…법조계·재계 “삼권분립 위배” 비판


국회의원과 시민단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부를 향해 압력을 행사하는 듯한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재계와 법조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만큼 재판부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 사안임에도 정치권에서 판결이 나기도 전에 단죄와 처벌을 요구하는 행위는 또 다른 사법농단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다.


▲文대통령 지지율 45.6%…부정평가 50.3%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1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45.6%로 지난주 보다 1.2%포인트 올랐다.


반면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1.4%포인트 하락한 50.3%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8.9%로 지난주(28.5%)와 큰 변동이 없었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35.7%로 1.4%포인트 뛰었다.


▲40대보다 아파트 더 사는 30대…“지금 매매 못 하면 불안”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30대들이 거래 주역으로 부상했다. 실제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언급된 이후인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30대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40대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감정원의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5만7617건으로 이 중 30대가 1만6664건, 40대가 1만6391건을 사들이면서 각각 27.84%, 27.69%를 차지했다.


▲안철수, '아리송 행보' 언제까지?…보수통합엔 연일 선 긋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귀국 후 이틀이 지난 21일에도 구체적인 향후 행보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 '아리송 행보'를 이어갔다. 활발하게 논의 중인 보수통합 문제에는 연일 선을 긋는 모양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컨퍼런스 하우스 광화문달개비에서 김경율 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과 회동했다. 전날 귀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원과 광주 5·18 묘역을 참배한 뒤 세 번째 일정이다.


▲중국발 훈풍…막 오른 춘절 마케팅


지난해 말부터 중국의 '한한령' 완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연말연시 백화점을 찾는 중국인 고객들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달 말에는 중국 최대 명절이자 해외여행 성수기인 '춘절'까지 앞두고 있어 백화점 업계도 본격적인 대목 마케팅에 나섰다.


22일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달 들어 16일까지 중국인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46.5%,42.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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