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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양손에 선물을 든 귀성객이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노무현 향수' 자극한 설 선물…1만4천명에 전달
'봉하마을'떡국떡과 이강주, 한과 등 지역특산물로 채워져
'北 성탄선물' 예고에 한반도 긴장감…군 경계 강화
도발 가능성 대비…美 정찰기 4대 출격
<포토>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
설 명절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열차 승강장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포토> '설 명절 맞아 부모님과 시골가요'
설 명절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한 어린이가 귀성길에 나선 부모님과 함께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포토> 귀성객으로 붐비는 용산역
설 명절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 대합실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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