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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보수당 검찰 중간간부 인사 강력 비판


입력 2020.01.23 14:29 수정 2020.01.23 14:30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새로운보수당 오신환, 정운천, 지상욱, 유의동 공동대표와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 이혜훈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이날 발표된 법무부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법무부의 검찰 중간간부 인사에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등 여권수사를 지휘한 차장급 검사들이 대폭 교체됐다. 법무부는 실무진인 부장급 검사들을 유임하면서 이번 인사가 현안 사건 수사팀 해체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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