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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발표에서 이해찬 대표와 19, 20번째 영입인사인 이경수 전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부총장, 최기상 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가 앞서 영입된 인사들과 함께 총선승리를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이해찬 대표, 이경수 전 부총장, 최기상 전 부장판사.
정치권, '신종 코로나' 공방 심화…총선 변수로 작용하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슈, 정치권 뒤덮어與, 당정 협의체·국회 특별위 설치 총력 수습 예고野, 정부 뒷북· 실기 정책 강력 비판…강력 조치 제안"무한 책임은 정부여당…선제 조치 못하면 野 유리"
與 '미투' 논란 원종건 영입 사과…"이후 검증 철저히 할 것"
이해찬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송구…이후 검증 철저"'우한 폐렴' 가짜뉴스에 엄정 대처하겠다는 입장도 밝혀
[데일리안 여론조사] '내일 총선이라면...' 민주당 38.8% 한국당 29.7% 지지
알앤써치 '국민들은 지금' 정기 여론조사민주, 40~50대·호남서 강세한국, 60대 이상·충청권서 강세
"민주당, 속이 썩어있다"…'원종건 참사'에 야당들 '융단폭격'
한국당 "감성팔이 인재영입 몰두해 국민 우롱"바른미래 "민주당 일관된 인재상에 혀 내둘러"새보수 "영입쇼 몰두, 정당으로서 한계 드러내"대안신당 "아무나 내리꽂아도 된다는 오만함"
'리더십 리스크', 이해찬·이낙연 투톱으로 막을까
20대 총선, 리더십 리스크 문제 단적으로 보여줘與, 이해찬·이낙연 투톱의 상호 보완적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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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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