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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이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여성 안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은 김삼화 의원.
'발 동동'…안철수계 의원들이 '3당 통합'만 기다리는 이유
통합신당 교섭단체 넉넉히 이뤄져야 출당 가능2당 통합에 그쳐 20석 겨우 넘기면 출당 어려워안철수계, 17일 호남계 중진과 만나 재차 건의
안철수, 미래통합당과 연대 질문받자 "실례되는 질문"
"우리당 지금 창당 시작했는데…"安, 황당하다는 듯 소리내 웃기도미래통합당에선 여전히 '러브콜'
'안스트라다무스' 또한번 적중할까?…이번엔 총선 예언
지난 대선 '문재인 후보 찍으면 생길 일' 적중이번엔 '총선서 양당구조 바뀌지 않으면' 새 예언"국민 반으로 나뉘어 내전 방불하는 혼란 올 것"
국민의당, 오늘 서울·경기·대전·광주에서 일제히 시·도당 창당대회
다음주에는 대구·인천시당과 충북도당 창당오는 23일 중앙당 창당대회 열어 공식 출범
안철수, 선관위 항의방문…돌고돌아 결국 '국민의당'
안철수계 의원 5명과 과천 중선관위 직접 방문"쓴웃음만 나온다. 뭐가 두려워 이런 결정하나검찰수사를 방해하듯 신당 창당 방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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