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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리버풀 미나미노 여친 ‘감출 수 없는 글래머’


입력 2020.03.09 07:47 수정 2020.03.09 07:48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리버풀 미나미노 여친 야나기 유리나 미모 화제

ⓒ 야나기 유리나 인스타그램. ⓒ 야나기 유리나 인스타그램.

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나미노 타쿠미(25·리버풀)의 여친 야나기 유리나(26·배우)의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야나기 유리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소파에 누운 야니기의 모습이 담겼다.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와 이국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 “눈부시게 아름답다” “미나미노가 몹시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나기 유리나는 TV도쿄 드라마에 출연 중이며, 남친 미나미노와 마찬가지로 오사카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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