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1년 만에 국내 프로축구 K리그로 복귀하는 이청용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울산현대 입단 기자회견을 갖고 김광국 단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LS그룹, 베트남 프로축구 1부 리그 후원
리그 기간 동안 유니폼·입장권·배너 등에 브랜드 홍보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우한 폐렴’ 추가 환자 2명 확인...국내 총 6명, 안철수 탈당하자…바른·대안·평화 통합 움직임 등
▲‘우한 폐렴’ 추가 환자 2명 확인...국내 총 6명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 환자(32세 남자, 한국인)는 업무 차 중국 우한시 방문 후 지난 24일 귀국했다. 여섯 번째 환자(56세 남자, 한국인)는 세 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시행한 검사 결과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안철수 탈당하자…바른·대안·평화 통합 움직임안철수 전 의원의 바른미래당 탈당이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의 통합에 물꼬가 되는 모양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
2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81.2…“경기불안 심리 여전”
올해 들어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전망이 계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2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SBHI)가 지난 1월보다 0.1포인트 떨어진 81.2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경기부진과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경기불안 심리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전년동월대비 4.9포인트 상승 등 2개월 연속 전년보다 상승해 경기하락 추세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일 것…
[기자의 눈] 현대상선 사명변경에 거는 기대
지난 2016년 현대그룹서 분리된 ‘현대상선’이미지 쇄신 필요...디얼라이언스 합류한 지금 적기새 사명 'HMM' 유력...지난해 CI도 ‘HMM’으로 통합
한전, 설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사회복지시설 지원
한국전력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 일환으로 나주 남평 5일장에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1천만원 상당의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했다. 이 농수산물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전라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박헌규 한전 상생발전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가면 좋은 아름다운 만남의 장이고 문화”라며 “지역에 대한 사회적 기여, 지역사회에 대한 배려를 항상 생각하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공지능 시대, 스턴트맨의 액션과 사랑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