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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과 콜린 벨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앞 대한적십자 헌혈버스 앞에서 코로나19로 헌혈이 급감하자 단체 헌혈에 나서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코로나19] KT, 5월까지 ‘약국 통화연결음’ 무료 제공
‘링고비즈플러스’로 영업시간 안내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靑 청원 20만 돌파
청원자 "코로나19 진압 위해 핵심인 구속 촉구"靑, 신천지 강제 해체 청원과 동시 답변할 듯
이예은·권슬아·정휘·박재석, 연극 '렛미인' 캐스팅
연극 '렛미인'이 4년 만에 돌아온다.공연 제작사 신시컴퍼니에 따르면, '렛미인'은 다음달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렛미인'은 2016년 한국 연극 최초로 레플리카 프로덕션(원작 프로덕션의 모든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는 공연 형태)으로 선보여 관객과 평단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바 있다.영원한 시간 속에 갇힌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 역에는 이예은과 권슬아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외로운 소년 오스카 역에는 정휘와 박재석이 캐스팅됐다. 일라이에게 평생을 헌신했지만 이제는 너무 늙어버린 쓸쓸한 남자…
정세균 "코로나19 둔화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
수도권 집단감염 발생 우려…"국민 이해·협조 당부"
씨네Q, 코로나19 확산에 '좌석간 거리두기' 정책 시행
NEW 영화관사업부 씨네Q가 멀티플렉스 최초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간 거리두기'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신도림점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씨네Q는 시행 기간 관발권 좌석 기준으로 앞뒤·양옆을 비워, 일정 거리가 유지되도록 운영한다. 좌석 간 개별 파티션을 운영하고 있는 특별관(RESERVE, SUITE관)을 제외한 일반관에 한해 진행하며, 이번 정책으로 씨네Q는 시행 대상 좌석의 약 50%를 줄였다.씨네Q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좌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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