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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학이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휘봉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서울형 온라인 교실 시범 운영의 일환으로 온라인 수업 사전녹화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 직격탄…‘잔인한 2월’
산업부, 2월 유통업체 매출동향…역대 두 번째로 높은 감소폭온라인은 전년동월比 34.3%↑…”코로나가 바꾼 매출 구조”
[코로나19] ‘소비부진’ 농산물의 판로 모색…온라인마케팅 확산
판로확보에 농산물업계 ‘안간힘’, 다양한 기획전 추진정부 및 관계기관 지원…‘착한 소비’ 힘입어 구매 호응
文대통령 "9월 학기제-개학 연계 논의 바람직하지 않아"
文, 유은혜에 학교 현장에서의 마스크 사용 기준 마련 지시교육부, 4월 6일 개학 일별 확진 추이 등 파악 후 확정 예정
생보사 온라인 판매 성장 지속…4년 새 130.5%↑
2015년 76억에서 지난해 174억으로 초회보험료 확대코로나19로 대면 접촉 불안…보험가입 대안으로 부상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인터뷰] 박용찬 "文정부, 공정과 정의는커녕 '기본과 상식'도 못 지켰다", 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사…전술지대지·KN-23 추정 등
▲[인터뷰] 박용찬 "文정부, 공정과 정의는커녕 '기본과 상식'도 못 지켰다""청와대 인사를 비롯한 13명의 핵심 측근들이 울산시장 선거 조작사건으로 검찰에 기소가 됐는데도 누구 한 명 사과는 물론 유감을 표명하는 사람도 없다. 헌정 사상 그렇게 지독한 스캔들은 없었을 것이다. 선거 조작 사건 아니냐." 박용찬 영등포을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을 보면 공정과 정의는커녕 기본과 상식마저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개탄했다.▲北, 단거리탄도미사일 2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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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심의 절차 시작…10번째 법정시한 내 통과 모습 보여야 [기자수첩-정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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