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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강남구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강남갑 태구민(태영호), 강남을 박진, 강남병 유경준 후보자를 만나 발언을 하고 있다.
[총선2020] 김종인·태구민 회동…한 때 설전 딛고 '의기투합'
김종인·태구민 공천 과정서 '잡음' 일으킨 바 있어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취임 후 전격 회동…'의기투합'태영호 "포용해 준 김종인에 감사…조언 받들어 열심히 뛸 것"
[총선2020] '백의종군' 유승민, 중도·수도권 표심 잡는다
유승민, 50여일 간의 잠행 깨고 선거 지원 돌입중도층·수도권서 유승민 지지세 커 표심 잡을 듯보수통합 '양대축' 황교안 지원 여부도 관심김종인 합류와 더불어 '경제전략' 시너지 효과 기대
[총선2020] 김종인 "쫓아가는 사람이 유리"…황교안 "목표는 총선 승리"
김종인, 황교안 종로 캠프 방문해 격려"서쪽 많이 다니시라…이번 선거 이긴다"
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의사 없다"
"황교안 대표도 더 이상의 논의 끝내자고 이야기해공동선대위 체제 얘기…영입하려는 이유 알 수 없어통합당 당내 사정이 도와줄 여건 안 된다고 판단해"
심재철 "김종인, 태영호 관련 부적절 발언에 대해 사과하라"
김종인, 한 인터뷰서 태영호 향해 "국가 망신" 비난심재철 "매우 부적절한 발언…태영호는 우리 국민태영호 지역구 공천은 혁신 공천의 일환,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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