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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총선2020] 손학규, 비례 2번→14번…손학규 자리에 84년생 이내훈
4·15 총선 후보 등록 마지막날 비례 순번 재배치
[기자의 눈] 측근들도 분분...손학규 알쏭달쏭 '뜸뜨기? 간보기?'
측근들 사이에서도 '종로' '파주' 엇갈려본인 선거 유리한 쪽으로 출마지 말하나'대척점' 대안·평화계선 "비례1번" 말나와
[총선2020] 이낙연 호남행...민생당 "예배 강행하는 대형교회냐" 발끈
첫 지원유세로 호남…이낙연 방문지에 인파 몰려"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사회적 거리두기 어겨"
[총선2020] 지역구 자신 없는 올드보이 3人, 그 끝은 비례대표 2번
정치인생 20~30년 손학규·서청원·홍문종일제히 비례대표 앞순위..노욕 논란 거세
[총선2020] 손학규 "그런 사람 아니"라더니...비례 2번에 민생당 '발칵'
공천 접수 기간 마감됐는데...새벽 기습 면접당내에선 "코미디", "노욕이 민생당 망쳤다"손학규, 수차례 비례대표 관심 없다 말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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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부의 ‘유연한 대응’에 기고만장한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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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재판 받고 싶은 나라, 한국…솜방망이 처벌 나아질까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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