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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공장 가동 중단


입력 2021.02.19 11:12 수정 2021.02.19 11:13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지난 17일 발생 확진자 동료…생산 재개 여부 미정

삼성전자 직원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무풍에어컨’을 조립하고 있다.(자료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3공장에서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들은 지난 17일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의 동료들로 이들 외에 추가 확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당 사업장은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직원 약 4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최초 확진자가 나온 지난 17일부터 사흘 동안 공장을 일시 폐쇄하고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광주사업장은 냉장고와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재개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것 같다”며 “현재 생산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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