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2월 12일 00:03:53

경찰 출석 서해순 “김광석과 인연 끊고 싶다”

가수 고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딸 서연 씨의 사망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위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서 씨는 “남편이 죽은 후 시댁에 재산을 빼앗겼고, 장애인 딸과 살면서 시댁의 따뜻함 한 번 받아본 적 없었다. 혼자 된 여자의 몸으로 딸을 열심히 키웠을 뿐이다. 거짓이 있을 시 이 자리에서 거짓이 있을 시 이 자리에서 할복 자살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김광석씨와 이혼을 통해 인연을 끊고 제 이름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