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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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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이 ‘연매출 200억’ CEO에서 트로트 가수로 첫 무대를 꾸민다.30일 방송되는 MBC ‘트로트의 민족’ 2회에서는 인치완이 ‘충청팀’으로 출전해, ‘강원·제주팀’과 맞붙는 모습이 펼쳐진다.인치완은 ‘연매출 200억’ 회사의 CEO로 유명하지만, 지금껏 한 번도 트로트 가수의 꿈을 접은 적이 없다. 실제로 인교진의 동생인 둘째 아들 결혼식에서도 직접 축가를 불렀고, 이를 직접 본 전라팀 단장 황제성은 “정말로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극찬한다.특히 인치완, 인교진 부자는 트로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

30일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8-옛날 옛적에’가 돌아온 인물 퀴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날 방송에서는 ‘신서유기’ 시그니처 게임인 ‘인물 퀴즈’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모두가 아는 인물의 재등장을 또 몰라봤다는 은지원, ‘조금 먼’ 친척을 영접했다는 규현부터 강호동, 이수근, 송민호, 피오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번 퀴즈에는 고가의 지리산 특산품이 걸려 있어 모든 멤버들이 눈에 불을 켜고 게임에 임했다는 후문이다.재개장한 ‘나나 야간매점’에서는 우리나라 대표 야식과 눈물 쏙 빼는 매운맛이 멤버들을 기다린다. 틀리면 매운맛 벌칙…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스코트 이유리가 돌아왔다.3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편스토랑’의 마스코트 이유리가 등장한다. 그는 ‘아내의 유혹’의 명장면을 따라 얼굴에 점을 찍고, 부캐 ‘이요리’의 모습을 보여준다.이유리는 ‘편스토랑’ 출연 당시 ‘대용량 여신’ ‘열정 만수르’ ‘한입 요정’ ‘불꽃 유리’ ‘취업의 달인’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그녀가 1주년 특집을 맞이해 ‘편스토랑’에 돌아온 것이다.이날 이유리는 등장부터 남달랐다. 양손 가득 직접…

'미쓰백'에서 세라가 모던 걸로 변신한다.29일 오후 방송하는 MBN '미쓰백'(Miss Back)에서는 멘토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세라가 자신 만의 색깔로 재탄생 시킨 '투명소녀' 무대를 선보인다.노래가 공개된 후 온종일 노래 연습에 몰두하던 세라는 프랑스 친구의 도움을 받아 '투명소녀'를 완성해간다. 첫 무대를 통해 자신이 누군지 보여줄 방법을 택했다는 세라는 성숙함과 고독함이 더해진 편곡에 큰 만족감을 드러낸다.특히 백지영은 "세라의 무대가 가장 기대된다"라고 말한 바 있어 완곡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멘토들의 표정…

‘도시어부2’ 김준현이 사활을 건 돌돔 낚시를 펼친다.2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45회에서는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추자도에서 돌돔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이날 낚시는 돌돔을 잡지 못할 경우 황금배지를 회수하는 룰이 적용된 만큼, 꽝을 면하기 위한 도시어부들의 총력전이 펼쳐졌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돌돔을 유혹하기 위한 ‘미끼 전쟁’이 벌어졌다고.특히 지난 번 KCM에게 완패했던 굴욕을 만회하기 위해 승부욕을 한껏 끌어올린 이태곤은 갯바위 틈에 …

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각양각색의 참돔 요리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할 전망이다.29일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와 오마이걸 아린이 국내산 참돔 어가를 위해 경상남도 거제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백종원과 유병재는 거제로 내려가 참돔 어민을 만났다. 어민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도쿄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일본산 양식 참돔 수입량이 급증해 국내산 참돔이 밀려난 상황을 설명했다. 게다가 상황이 점점 더 악화돼 근처 16곳의 양식장 중 현재는 3곳만이 운…

스타인터뷰

[D:인터뷰] '내가예' 지수 "키스신보다 강렬했던 사랑한단 고백"

배우 지수가 최근 종영한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극 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몸과 마음을 던지는 서환으로 분해 형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설정이 자칫 '막장'으로 비춰질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공감을 살 수 있도록 노력했던 3개월이었다. 서환을 연기하며 휘몰아치는 감정과, 그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상황에 몰입해 부담도 많았던 터라 서환을 떠내보내며 후련한 마음이 크다.지수는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를 오경훈 PD와 조현경 작가의 대본이라고 꼽았다. '불새' '트리…

[D:인터뷰] 김대명이 던지는 '돌멩이' 속 메시지 "다름의 가치"

김대명 '돌멩이'로 데뷔 후 첫 주연
진실 향한 옳고 그름 보단, 다름의 가치 보여주고파

표현하는 폭이 넓은 배우인 것은 알았지만 '돌멩이'에서 발달장애인을 연기한 김대명은 생각했던 것 이상의 섬세함을 보여줬다. 소용돌이 치는 감정부터 덜어내야 비로소 볼 수 있는 잔상까지 담았다. 억울한 상황에 몰리면서도 흘리지 못하는 눈물, 자신에게 돌아선 이들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 별안간 혼자 남겨진 세상에서 두려워하는 눈빛은, 영화를 감상한 것 뿐인데 부끄러운 기분을 느끼게 만든다.'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마음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김대명 분)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

[D:인터뷰] “코로나 뚫은 ‘캣츠’, 그 자체로도 가치 있죠”

“코로나 시대에 올리는 공연, 주어진 기회 절대 망치고 싶지 않아요” 뮤지컬 ‘캣츠’ 40주년 기념 내한공연은 앞서 진행된 ‘오페라의 유령’에 이어 ‘K-방역’의 상징적인 작품이 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달 9일 개막해 현재까지 안전하게 공연을 이어오면서다. 최근에는 한 달가량의 연장공연을 확정, 12월 6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 후 대구에서 공연을 이어간다.20일 오후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난 올드 듀터러노미 역의 브래드 리틀과 그리자벨라 역의 조아나 암필, 럼 텀 터거 역의 댄 파트리지는…

[D:인터뷰] 억지스러움 없는, 가장 ‘이수현’다운 음악

노래를 잘하는 가수, 춤을 잘 추는 가수는 많다. 하지만 ‘표현력이 좋은 가수’를 찾는 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가수를 평가할 때 기본적으로 가창력이 우선시 되지만, 무대와 음악을 어떻게 자신의 색깔대로 표현하고 보여줄 수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악뮤(AKMU) 이수현은 가창력과 음색으로도 독보적이지만, 그보다 더 돋보이는 건 표현력이다. 이수현은 곡 속의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말과 비슷하게 노래하자’는 마인드로 발성이나 음색에 전혀 억지스러움이 없다. 악뮤로서의 보여줬던 이수현의 강점은 지난 16일 발매한 솔로 데뷔 앨범…

[D:인터뷰] 고아성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선물같이 찾아온 영화"

배우 고아성은 시대와 배경을 막론하고 약자 편에 기운 청춘의 표상을 연기했다.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등에서 장르와 캐릭터는 다르지만 약자의 얼굴을 한 채, 결국 무엇이든 쟁취해내고야 만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도 마찬가지다.'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고졸 출신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고아성은 유독 '을'의 입장을 대변하는 연기를 주로 맡아왔는데, 자영 역시 청소와 커피타는 일이 주 업무지만 …

[D:인터뷰] 유아인 "'소리도 없이' 말로 휘발되는 영화가 아니길"

유아인은 정제되지 않는 배우이고 싶다고 말한다. 그저 의미 없이 멋지게 그려지기보다는, 솔직하고 다양한 모습을 한 배우로 곁에 남고 싶어한다. 여기에 기반해 한껍질 벗겨낸 솔직한 연기로 또래 배우보다 스펙트럼을 조금 더 넓힐 수 있었다.'소리도 없이'는 그런 맥락에서 유아인이 탐낼 수 밖에 없는 영화다. 홍의정 감독이 그린 신선한 범죄극이란 장르와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 한 마디 없이 영화를 끌어가는 태인의 캐릭터는 그의 시선을 잡기에 충분했다.일상적인 영화 같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질적인 것들로 가득한 '소리도 없이'는 홍의정 감…

[D:인터뷰] 이경미 감독, ‘보건교사 안은영’ 통해 배운 책임감

소설 ‘보건교사 안은영’이 지난달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동명의 드라마로 돌아왔다. 시즌1은 ‘미쓰 홍당무’(2008)로 전무후무한 여성 캐릭터를 그렸던 이경미 감독이 맡았다. 그는 전작인 ‘미쓰 홍당무’의 양미숙(공효진 분)과, ‘비밀은 없다’의 연홍(손예진 분)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보건교사 안은영’의 안은영(정유미 분)도 독특하고 비범한 캐릭터로 만들었다. 분명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긴 하지만, 정세랑 작가의 원작을 재치 있게 영상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감독임에는 분명하다. 넷플릭스라는 장점도 더 재치 있는 안은영이 탄생할…

[D:인터뷰] '담보' 하지원 "처음 아빠라 불렀을 때, 내 마음도 떨려"

하지원이 '목숨 건 연애' 이후 4년 만에 '담보'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부터, 사극, 액션, 멜로, 시대극까지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몫을 해낸다. 그런 하지원이 이번에는 가족 영화 '담보'로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하지원은 '담보'를 자신이 느꼈던 가족의 소중함, 아버지에 대한 감정들을 관객들에게 솔직히 전해주고 싶었다. 하지원의 바람이 통했던 것일까. '담보'가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

[D:인터뷰] 성동일 "IMF 때는 빨간양말, 코로나19 '담보'로 위로 할 것"

"IMF 때는 빨간양말로 웃음을 드렸는데 코로나19에는 '담보'로 위로해드리고 싶어요."배우 성동일은 영화 '담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발발 후 맞은 첫 연휴인 추석에 사람들의 웃음과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영화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하지원/ 박소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누군가의 아빠를 많이 연기했던 성동일은 이번에도 부성애로 관객들을 울린다.하지만 이…

[D:인터뷰] 양우석 감독이 밝힌 ‘강철비2’ 오리지널 VS 확장판

-8+19분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 30일 개봉
양우석 감독, 확장판 차이 및 추가분 친절 가이드
“짝사랑하는 분 만나는 느낌…고백, 받아줄까요?”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감독 양우석, 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지난 30일 개봉했다. 러닝타임이 11분 늘었는데, 여름 개봉 버전과 비교하면 8분을 빼고 19분이 보태졌다. 어떤 배경에서 확장판 개봉을 결정했는지, 어떤 부분들이 추가됐는지 궁금했다. 한가위를 앞두고 양우석 감독에게 대화를 청했다. 양우석 감독이 밝힌 지난 7월 29일 개봉 판과 확장판의 차이를 정리했다.1. 애초 두 개 버전으로 준비, 확장판이 시나리오에 가깝다.“일단 확장판이 시나리오에 가깝습니다. 여름에 개봉한 건 러닝타임 압…

[D:인터뷰] 신민아 "힘들고 우울했던 기억 덕분에 역할에 몰입"

신민아가 '디바'로 오랜만에 서늘한 얼굴로 돌아왔다. 큰 눈과 휘어지는 눈꼬리와 트레이드 마크인 양볼의 깊게 패인 보조개가 신민아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켜줬지만, '디바' 속 그의 눈은 무슨 생각에 사로잡혀있는지 종잡을 수 없었고, 보조개는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민아는 여성이 주체가 되고, 캐릭터의 감정만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영화를 만나게 돼 기뻤다. 새롭고 참신한 작품에 갈증을 느꼈던 신민아가 …

[D:인터뷰] 이상엽 "이상엽의 윤규진을 보여주고 싶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는 지난 13일 34.8%(닐슨, 전국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 드라마는 이혼에 대해 부모와 자식간의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주말극 단골 소재인 막장 설정을 최대한 지양하고 캐릭터마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 호평을 받았다.이상엽은 극중 나희(이민정 분)와 이혼 후 다시 사랑을 깨달아가는 윤규진 역으로 출연했다. 이별과 사랑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이민정과의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이상엽은 극중 윤규진이 이상엽 그…

[D:인터뷰] 신빠람 이박사 “내 인생사 듣고 울지 않을 사람 없을 걸요?”

관광버스 가이드를 하다 우연한 기회에 메들리 음악을 녹음하게 된 것이 시작이었다. 그렇게 1989년 국내 트로트 시장을 발칵 뒤집은 ‘신바람 이박사’가 탄생했다. 테크노와 EDM을 결합한 노래를 만들어내면서 트로트의 새 지평을 연 인물로도 불린다. 최근 빅대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신곡 ‘술이 웬수다’를 발표하면서는 이름을 ‘신빠람 이박사’로 바꿨다. 더 강력한 ‘신빠람’을 주겠다는 의도다.‘술이 웬수다’는 신나는 비트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다. 여기에 긍정적인 메시지까지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활력을 준…

[D:인터뷰] 루나솔라 “팀 색깔이요? 한 가지로 정의할 수 없죠”

데뷔 앨범 '솔라 : 플레어' 9월 2일 발매

‘달의’라는 뜻의 ‘루나’와 ‘해의’라는 뜻의 ‘솔라’의 합성어 ‘루나솔라’는 어둠과 밝음, 몽환적이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두 가지의 이미지가 공존한다. 매번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아이돌 그룹들의 입버릇 같은 말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단어다. 유리상자의 소속사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제작한 걸그룹에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걸그룹 루나솔라는 데뷔 초 보여줄 수 있는 풋풋하고 상큼함, 그리고 열정을 표현하기 위해 먼저 ‘솔라’ 콘셉트를 사용한 데뷔 앨범 ‘솔라 : 플레어’(SOLAR : flare)를 발매했다. 앨…

[D:인터뷰] 박규영 "미움 받을 용기 없는 남주리, 나와 닮아 더 애착"

배우 박규영은 2016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후 JTBC '솔로몬의 위증, '그냥 사랑하는 사이',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SBS '녹두꽃', 영화 '괴물' 등에 출연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그리고 2020년 '사이코지만 괜찮아' 남주리 역으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남주리는 극중 괜찮은 정신병원의 7년차 간호사로, 강태(김수현 분)를 짝사랑하지만 그의 마음이 문영(서예지 분)을 향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곁에 머무는 인물이다. 또 혼자 있을 때는 허당스러운 구석이 있지만 엄마 순덕(김미경 분)외에 사람에게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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