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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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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공찬이 ‘비디오스타’에서 열애 중임을 최초 고백한다.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예능은 두렵지만 노잼인 건 싫어!' 특집으로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의 주인공인 지현우, 김소은, 박건일, 공찬, 김산호, 손지현이 출연한다.이날 공찬은 “사실 연애하고 있다”며 폭탄 선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그동안 모태솔로라고 밝혀왔던 공찬의 충격 고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특히 아이돌 맘으로 유명한 MC 박소현이 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또한 공찬은 순천에서 오이 농사 중인…

뉴이스트 JR이 예민한 고민견의 유일한 사랑을 받으며 특별한 능력을 발견한다.3일 오후 방송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뉴이스트 JR, 아론이 보호자의 장기 입원 후 예민 폭군으로 돌변한 고민견을 찾아간다.이경규, JR, 아론이 현장에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고민견은 갑자기 JR에게 다가가 냄새를 맡더니 핥기 시작하더니, 격렬하게 꼬리를 흔들며 호감을 표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이를 믿기 어려운 강형욱은 JR에게 이런 저런 지시사항을 내리며 고민견의 행동을 관찰한다. 고민견은 JR의 팬임을 인증…

채널A, 스카이 채널에서 공동제작한 '애로부부'에서 최화정이 마지막 키스 날짜를 솔직하게 고백했다.3일 오후 방송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MC들이 마지막 키스를 떠올리며 솔직한 속터뷰를 나눈다.‘키스 폭로전’은 MC 최화정이 정신과 의사 양재진에게 “어떤 분이, 원장님 진짜 연애 안 하시는지 궁금해 하시더라”고 물어보면서 시작됐다.이에 홍진경 역시 양재진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고 질문을 던졌지만, 양재진은 홍진경에게 태연히 되물었다.순간 당황한 홍진경은 “애 태어나고 기뻐서 한 번 뽀뽀해 봤고”라며 10년 전 …

황정음과 윤현민의 다정한 한때가 포착됐다.3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 연출 최윤석, 이호)에서는 황정음(서현주 역)과 윤현민(황지우 역)이 한강 데이트를 나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지난 방송에서 서현주(황정음 분)는 아빠 서호준(서현철 분)이 건넨 과거 사진으로 어렸을 적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한 사람이 황지우(윤현민 분)임을 알게 됐다. 황지우는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하는 서현주를 위로했고, 둘의 관계가 다시 회복될 것이 암시됐다.3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속 서현…

그룹 에이핑크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찾아와 재계약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3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와 오하영이 출연한다.이날 에이핑크는 7년 차 당시 재계약을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10년 동안 그룹을 끈끈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힌다.서장훈은 "정말 좋은 이야기다. 다른 그룹들에게도 교훈을 줄 거다"라며 공감했다고 해 에이핑크가 들려줄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현재 데뷔 10년 차인 에이핑크는 아이돌들이 넘기 힘들다는 '마의 7년 차'를 무사히 넘기고…

KBS2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더보이즈 주연, MC 장성규가 섹시 웨이브 대결을 펼친다.3일 오후 방송하는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는 스트레이키즈와 더보이즈가 출연해 한국어 퀴즈 정복기에 나선다.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필릭스는 각각 한국 생활 10년차와 4년차, 더보이즈 제이콥과 케빈은 각각 한국 생활 6년차와 5년차로 초반부터 자존심을 건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특히 이날 방송에서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더보이즈 주연이 웨이브의 정석으로 불리는 비의 ‘널 붙잡을 노래’ 커버 댄스에 도전해 모두의 시선을 끌 예정…

스타인터뷰

[D:인터뷰] 이정재 "스스로 괴롭힌 작품, 한계 넘고 싶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레이 역 맡아 열연
"독특한 매력 느껴, 신선한 방식으로 표현"

"저도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였습니다. 근데 뭔지 모를 묘한 매력을 느꼈어요."'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8월 5일)에서 이정재(48)가 맡은 레이는 관객이 보기에 쉽게 공감할 수 없는 캐릭터다. 복수심에 불타 누군가를 추격하지만, 그 복수심의 근원이 친절하게 설명되지 않는다. 배우는 이 어려운 캐릭터에서 매력을 발견해야만 한다.30일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만난 이정재는 "레이는 독특한 인물"이라며 "다른 방식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

[D:인터뷰] 싱어송라이터 이민혁, ‘소행성’으로 그린 큰 그림

두 번째 미니앨범 '소행성', 7월 26일 발매
'여름밤' 공략한 앨범, 다음엔 '겨울' 노린다

기분 좋은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포근한 햇빛이 온몸을 감싸는 느낌. 완연한 봄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들이다. 싱어송라이터 이민혁의 노래는 늘 기분 좋은 봄의 기운을 품고 있다. 달달하고 편안한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따뜻하다. 오죽하면 팬들 사이에서는 이민혁의 음악은 ‘봄’이라는 공식(?)이 생겼을 정도다.하지만 2018년 ‘폴라리스’(Polaris) 발매 이후 2년 만인 지난 26일 내놓은 두 번째 미니앨범 ‘소행성’은 기존의 이민혁이 보여줬던 공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줬다. 이번엔 ‘봄’이 아닌 ‘여름 밤’을 위한 노래들이다. 그…

황정민 "'다만 악', 중압감 남달라…액션 상상초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인터뷰 일문일답

배우 황정민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로 스크린에 돌아왔다.'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 액션영화다.황정민은 인남 역을 맡아 액션, 감정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했다.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촬영으로 요르단에 머물고 있는 그는 29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다음은 황정민 인터뷰 전문.-'공작' 이…

[D:인터뷰] 정우성 "분단국가 한국 대통령, 외롭고 무기력 했죠"

'강철비2:정상회담'서 대통령 한경재 역
"정치적 시선, 작품에 폐끼칠까 고민"

"제 정치적인 이미지가 더해지면 영화가 험난한 길을 걸을까봐 걱정했죠."사회 문제에 소신을 밝혀온 배우 정우성(47)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편향된 시각으로 바라보곤 한다. 배우 역시 이를 알고 있었고, 자신의 이미지 때문에 영화에 폐를 끼칠까 고민했다. 북한·외교·안보 등 민감한 이슈를 다룬 '강철비'(2017)에 출연한 그는 상호보완적 속편인 '강철비2:정상회담'('강철비2' 감독 양우석·29일 개봉)으로 다시 관객과 마주한다.영화는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D:인터뷰] 강소리, ‘반도’로 칸에 간 트로트가수…끼·입담·노래 ‘제2의 홍진영’ 찜했다

영화 ‘반도’ 클라이맥스 장면에 트로트곡 ‘사랑 도둑’ 삽입
2012년 데뷔곡 EDM버전 발표와 맞물려 대중 관심도 상승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솔직한 입담, 미모까지 더해 예능감 ‘발산’
열혈 팬클럽 ‘소리지기’, 아이돌 뺨치는 팬덤으로 강소리 지키기

가수 강소리의 데뷔곡, 무려 8년 전 노래가 새로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뚫고 흥행몰이 중인 영화 ‘반도’에, 그것도 하이라이트 장면인 카체이싱의 신명을 높여주는 곡으로 ‘사랑 도둑’이 쓰였기 때문이다.‘사랑 도둑’은 제대로 트로트의 맛을 내는 신나는 곡이다. K좀비의 시작이라 불리는 ‘부산행’의 후속작, 연상호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은 ‘반도’에 트로트 곡이라고?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영화를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렇게 궁합이 잘 맞을 수가!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 가수 …

[D:인터뷰] 강동원 "세상과 타협은 싫어, 가치관 지키고파"

영화 '반도'서 정석 역 맡아 극 이끌어
"항상 새로운 도전 추구하고파"

'미소년' 일 것만 같았던 강동원(39)도 어느덧 마흔이다. 40대에 접어든 그는 훨씬 더 성숙해지고 여유로운 모습이다. 필모그래피 역시 다채로워졌다. 이번에는 좀비 때려잡는 평범한 인물로 분했다.'반도'(감독 연상호·15일 개봉)는 '부산행'(2016) 이후 4년의 세월이 흐른 뒤 폐허가 된 땅에서 최후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강동원은 생존자 정석 역을 맡았다.14일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만난 강동원은 "시나리오를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며 "'부산행'을 재밌게 봤고 연상호 감독님과도 꼭 한번 작업하고 싶었다"고 밝…

[D:인터뷰] "외모로 평가받는 비극,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죠"

조경훈 감독·박기종 대표 "우여곡절 끝에 나온 프로젝트"
네이버 인기 웹툰 '기기괴괴-성형수' 원작 영화화

"'성형수'는 직관적으로 앞으로 달려가는 영화입니다. 주사기를 꽂고 밀어 넣는 거죠."'기기괴괴-성형수'(이하 '성형수')를 만든 조경훈 감독의 말처럼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몰아붙이는 영화다. 예측할 수 없는 에피소드가 휘몰아치면서 상영시간 내내 관객을 꽉 붙들어 놓지 않는다.'성형수'는 네이버 인기 웹툰 '기기괴괴'(오성대 작가)를 원작으로 하는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드물게 공포, 스릴러 장르로 제작된 독창적인 형태를 띤다. 2018년 영화진흥위원회의 제작지원을 받아 (주)에스에스애니멘트, (주)스튜디오…

[D:인터뷰] '반도' 연상호 "누가 봐도 '평등한' 영화 만들고 싶었죠"

"'부산행'과 비교 어쩔 수 없어…기분 좋은 일"
다채로운 플랫폼…콘텐츠 제공 기회 확장

"누구는 아는데, 누구는 모르는 주제의 영화는 불평등하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메시지가 담긴 영화가 좋은 작품이죠. 누가 보든 같은 메시지를 느꼈으면 합니다."'반도'로 돌아온 연상호 감독(43)이 '반도'에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보편성'이다. 보통 사람들을 통해 보편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싶단다.'반도'(감독 연상호·15일 개봉)는 '부산행'(2016) 이후 4년의 세월이 흐른 뒤 폐허가 된 땅에서 최후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영화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종말 이후)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는 인간과 인간의 …

[D:인터뷰] 임화영 "어느덧 데뷔 10년, 잘 견뎌낸 시간"

영화 '팡파레'서 제이 역 맡아 연기 변신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

샛노란 염색 머리에 짧은 반바지, 화려한 메이크업. 영화 '팡파레' 속 주인공 제이(임화영 분)의 첫 등장은 강렬하다. 반전의 키를 쥔 그는 영화 속 네 명의 남자를 휘어잡으며 통쾌함을 준다. 제이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임화영이 이 어려운 캐릭터를 말끔히 해냈다.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임화영은 "신선한 이야기에 끌려 출연했다"며 "독특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낸 제이가 매력적이었다"고 미소 지었다.'팡파레'(7월 9일 개봉·감독 이돈구)는 예기치 못한 살인사건에 휘말린 다섯 빌런이 오직 살기 위해 벌이는 악몽보다도 …

[D:인터뷰] 나다 “바닥에 떨어진 자존감, 다신 음악 못할 줄 았았죠”

나다, 2년 7개월 만에 신곡 '내 몸' 25일 발매

이름에서부터 강한 자신감, 자존감이 묻어난다. 직접 지은 ‘나다’(Nada)라는 활동명은 특별한 의미는 없지만 ‘나는 나다!’라는 자신감에서 따온 이름이다. 엠넷 ‘언프리티랩스타3’가 방송된지 벌써 4년이 지났지만, 나다는 여전히 해당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로 불린다. ‘걸그룹’ 출신이 아닌 ‘래퍼’로서 입지를 다지게 된 계기가 됐기 때문이다. 이는 나다 특유의 입담과 호탕한 성격, 자신감 넘치는 태도가 바탕이 됐다.방송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지만, 2018년 1월 발표한 ‘라이드’ 이후 2년 반 이상의 공백기를 가졌다.…

[D:인터뷰] 오왠 “초심으로 돌아온 음악, 내 곡이지만 계속 듣고 싶어”

세 번째 미니앨범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24일 발매
"내 앨범은 일기장, 그때의 감정 알 수 있어"

“오왠이 다시 돌아왔어요” 악보를 볼 줄도, 기타 코드를 잡을 줄도 모르던 싱어송라이터 오왠은 데뷔 앨범부터 깊은 목소리로 공감과 위로를 건네면서 대중의 마음을 울렸다. 그로부터 벌써 4년, 햇수로 5년차를 맞았다. 시간은 흘렀지만, 그의 목소리가 주는 울림은 여전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다시 그때의 오왠으로 돌아왔다.첫 앨범으로 인디신에서 이름을 알린 것은 분명 기뻐할 일이지만, 그에겐 무거운 짐이기도 했다. 마냥 기쁨을 누리고 있기엔 대중이 그의 다음 앨범에 거는 기대가 컸기 때문이다. 이후 한 장의 정규 앨범과 두 장…

[D:인터뷰] 최재림 "잘 풀린 케이스, 노력도 많이 했죠"

11년 만에 다시 만난 뮤지컬 '렌트'
"익숙함 속 자유로움, 성숙하게 재해석"

"한 번 입었던 옷이기 때문에 익숙함에서 오는 자유로움이 있어요. 새로운 캐스트와의 신선함도 좋고요. 관객 반응도 즉각적이어서 즐기면서 무대에 오르고 있죠."11년 전 데뷔작이었던 뮤지컬 '렌트' 무대에 다시 오른 배우 최재림은 특유의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데뷔할 때부터 자신감이 있었다"는 최재림은 이번 공연에 대해서도 "반갑기도 하고 자신감도 있다. 이미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처음 하는 배우들과 만들어낼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2009년 '렌트'의 콜린 역으로 데뷔해 빼어난 연기와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던 …

[D:인터뷰] 유아인 "난 평범한 사람, 대중과 벽 허물고파"

좀비물 '#살아있다'서 준우 역 맡아
'나 혼자 산다'로 리얼 예능 도전

짧게 자른 밤톨머리에 허당기 있는 모습.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24일 개봉) 속 준우(유아인 분)는 옆집 청년 같은 모습이다.그간 강렬한 역할을 해온 유아인(34·본명 엄홍식)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준우는 오히려 유아인이라는 자유분방한 옷을 입고 더 반짝인다.영화 '#살아있다'의 개봉을 앞두고 만난 유아인은 "이렇게 좋은 반응을 얻은 건 오랜만이라 '베테랑' 때가 생각난다. 신선하게 봐주신 것 같아 기쁘다"고 웃었다.'#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D:인터뷰] ‘페북픽’ 이동은 “33년 만에 알린 이름, 이제 진짜 시작이죠”

'이것도 사랑이니' 로 차트 역주행, '100만뷰 아버지' 수식어 얻어
"SNS 가수 아닌, 오프라인까지 영역 넓힐 것"

“매일 매일,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고 있어요” 가수 이동은 데뷔 33년 만에 행복한 비명을 내질렀다. 1987년 유영석과 함께 결성한 푸른하늘 멤버로 데뷔해 ‘겨울바다’로 인기를 얻었다가 라이어밴드, 프로젝트그룹 코퍼스 등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솔로로서도 많은 노래를 내왔지만, 33년이라는 시간을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가수로 살아야 했다. 무명의 중장년층 가수가, 성인 가요가 아닌 다른 장르를 한다는 것은 그렇게 녹록치 않았다.누군가는 연예인들의 인생을 ‘한 방’이라고 표현하지만, 사실 대부분 큼지막한 한 방이 오기 …

[D:인터뷰] “작년에만 40곡 작곡, 올해는 ‘가수 이든’ 정체성에 집중”

스타더스트 시즌 2 'SOON', 6월 3일 발매
"가수로서의 목표는 단 하나, 지치지 않는 것"

매달 창작의 결과물을 꾸준히 내놓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가수 윤종신이 ‘월간 윤종신’이라는 이름으로 10년째 매달 곡을 발표하는 것에 업계의 찬사가 이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성실함은 가수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 그리고 책임감에서 비롯된다. 후배 가수들이 ‘월간 윤종신’의 포맷을 따라하면서도 이를 매년 이어가지 못하는 것도, 이 프로젝트가 얼마나 큰 책임감을 요하는 작업인지 짐작케 한다.지난 2017년 서른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한 이든도 ‘스타더스트’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정기적 프로젝트를 만들고 팬들을 만나왔다. 가수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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