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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윤석열·나경원만 물고 늘어지는 與 지지층…재난지원금 명절 전 지급 '산 넘어 산'

  • [데일리안] 입력 2020.09.18 21:11
  • 수정 2020.09.18 21:11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합리적 발언은 막고, 윤석열·나경원만 물고 늘어지는 與 지지층


17일 더불어민주당 강성지지층이 다수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우리가 궁금한건'이라는 태그를 인기글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나경원 전 의원의 아들 등의 사건을 언론이 취재하고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추미애 장관 아들 사건에서 사실관계로 다투기 어려워지자 물타기로 상황을 타개하려는 여권의 정략에 지지층이 움직이는 셈이다.


▲김은혜 '4년 갭투자 방지법' 발의…"실거주 주택 매매, 계약갱신 거절 가능"


실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을 매입해도 세입자의 동의가 없으면 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매매계약을 체결한 주택 매수자가 해당 주택에 실제 거주하려는 경우 기존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우리가 지켜준다④] 조국 이어 '추미애 사태'까지…與, '덮어놓고 뭉쳐야 산다'


평범한 20대 청년 병장을 향한 집권여당 의원의 '적폐몰이'식 공격에 온라인상에서 '우리가 지켜준다' 움직임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단순히 작금의 '추미애 사태'에 국한된 게 아니라, 현 정권 집권 이후 4년간 빈발한 '불공정·반칙·특권' 사태에 청년들의 분노가 폭발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온 국민의 공분을 산 '조국 사태' 이후 '제2의 조국 사태'로 불리는 '추미애 사태'까지 터졌지만, 여권은 진정성 있는 사과는커녕 오히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복무 당시 특혜 의혹 등을 덮고 국면을 전환하려는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 때 밝혔던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약속은 온데간데없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재산 신고 누락·부동산 투기 의혹 김홍걸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재산 신고 누락 및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민주당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비례대표 신분이어서 당의 제명 결정에도 의원직은 유지하게 된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통신비에 무료백신까지…재난지원금 명절 전 지급 '산 넘어 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충격을 덜기 위해 마련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통신비 지원 반발에 무료 백신 접종 주장까지 더해지면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정부가 국회 통과 즉시 지급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4차 추경이 전액 빚을 내어 집행하는 만큼 논란이 되는 사업을 과감히 제외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7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국회가 22일 추경을 확정하기로 협의됐는데 이는 추석 전 추경 자금 집행을 개시하기 위한 사실상 데드라인"이라며 "국회가 이때까지 4차 추경안을 확정하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스가는 '탈아베'를, 아베는 '푸틴'을 꿈꾼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조기총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가 총리는 지난 16일 오후 총리관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이 가장 원하는 것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의 양립"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어쨌든 1년 이내에 중의원 해산·총선거가 있을 것"이라며 "시간 제약도 시야에 넣으며 생각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가 총리 임기는 내년 9월까지이고, 일본 헌법상 총리는 중의원 해산의 전권을 갖는다.


▲[단독] LG 윙, 사전 판매 없다…이유있는 자신감


LG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출시 전 사전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략 스마트폰이 사전 판매 기간 없이 바로 출시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사전 판매 기간 사은품을 지급하기 위해 소요되는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더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내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제품 공개 후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로도 해석된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 윙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내달 5일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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