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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北 천인공노할 만행 규탄 …靑, 어떤 조치했는지 소상히 밝혀야"

  • [데일리안] 입력 2020.09.24 17:46
  • 수정 2020.09.24 17:46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정부, 정확한 경위 밝히고 응당한 책임 물어야"

"文대통령, 사건 보고 뒤 어떤 조치 취했나"

"사건 알고도 공개 늦췄다면 책임 물을 것"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당 소속 의원들이 24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연평도 인근 해상 실종 공무원 북한 총격 사망 사건 관련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당 소속 의원들이 24일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연평도 인근 해상 실종 공무원 북한 총격 사망 사건 관련 규탄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24일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살 소각 사건에 대해 "천인공노할 만행"이라고 규탄했다.


주호영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북한이 이번에는 단순 도발을 넘어 민간인에 대한 비인도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로 남북한의 평화와 화해, 상생의 기반 자체를 뒤엎어버렸다"며 "국민의힘은 다시는 북한의 민간인 학살이 재발돼선 안 된다는 점을 똑똑히 천명한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부는 북한에 대해 강력한 규탄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밝혀내고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 △군이 민간인 살해 사실을 인지한 시점과 이 사실이 청와대에 보고돼 대통령이 인지한 시점이 언제인지, 자국민 총격사건을 보고 받은 후 대통령이 취한 조치는 무엇인지를 국민에게 소상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또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종전선언을 발표하기 위해 사건을 알고도 공개를 늦췄다면, 이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북한에 대한 규탄의 의미로 모두 검은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


이들은 끝으로 "끝도없는 대북구애 국민안전 어쩔거냐!", "도발은폐 종전선언 대통령은 사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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