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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방탄소년단 10억뷰‧블랙핑크 2억뷰‧트와이스 2억뷰…연이어 터진 기록들

2020.10.25 13:22 | 유명준 기자 (neocross@dailian.co.kr)(neocross@dailian.co.kr)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트와이스가 연이어 유튜브 뮤직비디오 뷰(view) 기록들을 세웠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 유튜브 10억 뷰 뮤직비디오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0억 뷰를 돌파한 ‘DNA’에 이어 두 번째 10억 뷰 뮤직비디오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방탄소년단이 2019년 4월 발매한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앨범 타이틀곡으로, 팝스타 할시(Halsey)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2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2일 공개된 지 약 22일 22시간만이다. 블랙핑크는 데뷔곡 ‘붐바야’부터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이 뮤직비디오 2억뷰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억대뷰 영상은 총 22편에 이른다. 그 중에서도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13억뷰 고지를 밟았고,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와 ‘붐바야’ 뮤직비디오는 10억뷰를 돌파했다. 10억뷰가 넘는 뮤직비디오 3편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는 남녀 전체를 통틀어 블랙핑크뿐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트와이스의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2억 뷰를 돌파했다”며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부터 ‘모어 앤드 모어’까지, 활동곡 기준 13연속 뮤직비디오 조회 수 2억 뷰 돌파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트와이스는 10월 26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10억뷰 돌파…통산 2번째

2020.10.25 13:01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또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뮤직비디오가 10억뷰를 돌파했다. 통산 2번째 기록이다.
2019년 4월 발매된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뮤직비디오는 10월 24일 오후 11시 12분경 유튜브 조회수 10억 건을 넘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11억뷰를 돌파한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에 이어 통산 2번째 10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세계적인 가수 할시(Halsey)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너에 대한 관심과 사랑, 작고 소박한 사랑의 즐거움을 이야기한 곡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8위로 진입한 뒤 8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팬들과 추억 만든다”…김형중, 신개념 팬미팅 리퀘스팅 내달 7일 개최

2020.10.24 15:2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가수 김형중의 신개념 팬미팅 리퀘스팅이 개최된다.
팬미팅 주관사 휴먼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형중의 신개념 팬미팅 리퀘스팅 ‘그대의 추억 그때로’가 11월 7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10월 26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그녀가 웃잖아’ ‘좋은사람’ ‘그랬나봐’ 등의 히트곡을 낸 김형중은 “가을날 팬들과의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대의 추억 그때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김형중의 리퀘스팅은 오랜 라디오 DJ를 한 그의 경력을 살려 지금은 누군가의 엄마, 아빠, 남편, 아내가 되어있는 팬들의 사연(리퀘스트)을 받아 스토리에 어울리는 노래를 불러주는 방식이다.
따뜻한 감미로움을 선사해 줄 김형중의 리퀘스팅에서는 추첨된 팬 만을 위해 불러주는 세레나데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단 한장의 폴라로이드 사진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김형중과 함께 즐기는 치맥타임, 1:1 사인회와 셀피타임 등 평소 팬 사랑으로 유명한 김형중이 특별히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김형중의 팬미팅 리퀘스팅 '그대의 추억 그때로'는 오는 11월 7일 서울 성수동 플레이스 비브에서 오후 2시, 6시 2회 타임으로 진행된다.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며, 오프라인 최대 참여 인원은 각 회차별 40명이다.

옹성우가 탄생시킬 ‘경우의 수’ 명품 OST

2020.10.24 14:25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옹성우가 OST에 참여했다.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의 여섯 번째 OST ‘왜 몰랐었을까’에 극 중 이수 역을 맡은 옹성우가 직접 가창에 참여한 것이다.
옹성우가 가창한 ‘경우의 수’ 여섯 번째 OST ‘왜 몰랐었을까’는 우연(신예은 분)을 향한 마음을 뒤늦게 깨달은 수(옹성우 분)의 진심이 담긴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고백하듯 말하는 도입부로 시작해 후반으로 갈수록 치닫는 감정선의 흐름이 애절함을 배가시키며, 극 중 주인공 수의 목소리로 우연을 향한 간절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왜 몰랐었을까’는 ‘경우의 수’의 음악감독이자, ‘태양의 후예’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OST를 탄생시킨 개미와 ‘호텔 델루나’ ‘동백꽃 필 무렵’ OST 등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음원을 다수 작업한 작곡가 한밤이 완성시켰다.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빼어난 외모에 출중한 능력을 갖춘 사진작가 이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옹성우는 이번 OST에 참여하며 음악적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옹성우가 가창한 ‘경우의 수’ 여섯 번째 OST ‘왜 몰랐었을까’는 24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CL, 美 ‘제임스 코든쇼’ 출연…신곡 ‘화’ 무대 최초 공개

2020.10.24 11:24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가수 CL이 미국 CBS의 간판 토크쇼에 출연해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다.
29일 CL은 오후 4시 30분(한국 시간)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해 ‘화’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는 지난 2016년 ‘리프티드’(lifted)로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했던 이후 4년 만이다. 당시 제임스 코든은 CL의 무대에 반해 함께 CL과 깜짝 라이브를 선보인 것은 물론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CL의 이번 ‘화’ 퍼포먼스는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한국 대표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O2 & H2O’의 전시공간 및 종친부(문화재청 소속)에서 촬영됐다.
소속사 측은 “평소 해외에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교류하는 데 적극적이었던 CL이 제임스 코든 방송을 통해 해외에 한국 예술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왕실과 현대 미술을 상징하는 장소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CL은 오는 29일 오후 1시에 더블 싱글 ‘화’와 ‘5STAR’를 발표한다.

온리원오브, 멤버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팬미팅은 취소

2020.10.23 17:22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그룹 온리원오브 멤버 전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소속사 에잇크리에이티브 RSVP는 “코로나19와 관련, 금일 온리원오브 멤버 7명 모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온리원오브 멤버 4명(러브, 나인, 규빈, 유정)은 21일 전남 고창에서 한 예능프로그램을 촬영하고, 당일 오후 6시 종료와 동시에 서울로 귀가했다. 다음날인 22일 오전 촬영에 참여했던 프로그램 제작사 스태프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소속사는 질병관리수칙에 따라 인근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소속사는 “촬영에 참여한 멤버 4명은 물론 참여하지 않았던 멤버 3인(리에, 준지, 밀)까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멤버 전원이 검사를 받았다”면서 “동행한 매니저 4명,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 팀원 3명도 검사를 받은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질병수칙을 준수하며 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리원오브는 24일로 예정됐던 드라이브스루 팬미팅을 비롯해 기존에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한 상태다.

데뷔 17주년 맞은 에픽하이, 내년 1월 정규 10집으로 컴백

2020.10.23 10:3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에픽하이(EPIK HIGH)가 정규 10집으로 컴백한다.
에픽하이는 23일 0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열 번째 정규 앨범의 티저 영상 ‘메시지 프롬 에픽하이’(Message From EPIK HIGH)를 공개했다.
‘Dear, How have you been?’이라는 문구로 안부를 물으며 시작하는 티저 영상에는 장소를 불문하고 음악 작업에 매진 중인 에픽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에픽하이의 정규 10집 앨범은 지난해 3월 발표한 ‘슬립리스 인’(sleepless in __________)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오는 2021년 1월 공개된다.
특히 2003년 10월 ‘맵 오브 더 휴먼 소울’(Map Of The Human Soul)로 데뷔한 에픽하이가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이한 만큼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에픽하이 또한 이를 자축하기 위해 컴백 소식과 더불어 유쾌한 축전 이미지를 게재하기도 했다.
전작의 타이틀곡 ‘술이 달다’(Feat. 크러쉬)로 음원 차트를 올킬한 에픽하이가 새 앨범으로 어떤 성적을 낼지 관심이다.

스윗소로우, 29일 ‘작은 방’ 발매…아이유 피처링·마무리 작업까지 참여

2020.10.23 09:54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그룹 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김영우)와 아이유가 뭉친다.
스윗소로우는 지난 22일 스윗소로우 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스윗소로우 라이브 Ep.14’를 통해 “29일 신곡 ‘작은 방’을 발매한다. 이번 새로운 스페셜 싱글에는 아이유와 함께한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데뷔 초 스윗소로우가 진행한 라디오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아이유는 스윗소로우의 이번 신곡을 위해 피처링은 물론, 마무리 작업까지 꼼꼼하게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귀띔이다.
스윗소로우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5집 PART.1 ‘뉴 데이’(NEW DAY) 이후 약 11개월 만에 팬들을 만난다.
스윗소로우컴퍼니 관계자는 “신곡 ‘작은 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무기력해진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윗소로우의 풍성한 화음과 아이유의 음색이 더해져 때로는 처연하게, 때로는 아름답게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울림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하이픈, 데뷔 전부터 뜨겁다…유튜브 구독자 100만 돌파

2020.10.23 09:53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11월 데뷔를 앞둔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유튜브 구독자 10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19일 오전 11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해 왔다. 연습 일지를 담은 쇼트 클립 ‘-note’을 매일 공개 중이며, 프로필 사진 촬영 비하인드, 추석 인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을 만났다. 그 결과 채널 개설 약 1개월 만인 지난 21일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했다.
또 22일 오전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첫 번째 데뷔 트레일러를 공개한 이후 5시간 만에 해당 게시물은 100만 조회 수를 넘어섰고, 24시간 만에 288만 조회 수를 달성했다.
트위터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 공개 후, 엔하이픈 데뷔 트레일러 관련 키워드는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나훈아 신드롬 어디까지…‘테스형!’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1위

2020.10.23 09:3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가수 나훈아가 ‘테스형!’으로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했다.
‘테스형!’은 지난 8월 발매한 나훈아의 정규앨범 ‘아홉 이야기’에 수록된 곡으로, 8월 20일 다날엔터인먼트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됐던 뮤직비디오는 현재 조회수 721만 회(10월 22일 기준)를 기록했다.
‘테스형!’은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테스형’이라 표현한 해학적인 가사로 화제를 모았고,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 30대의 관심까지 끌면서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등극하는 등 ‘나훈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나훈아의 ‘아홉 이야기’에 수록된 다른 곡들 또한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에 진입하며 차트 줄 세우기를 예고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만든 ‘명자!’가 21위, 황혼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29위, ‘딱 한 번 인생’은 51위, ‘웬수’ 역시 55위 진입에 성공했다.
전국 종합 시청률 29%, 순간 시청률은 41.4%(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기록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한 바 있는 나훈아는 콘텐츠의 공정하고 투명한 판매 및 유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임유엽 다날 엔터 음악사업본부장은 “언택트 콘서트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의 중국 사이트의 불법 유통 등은 물론, 영상 및 음원 등의 콘텐츠에 대한 해외 저작권 침해에 관하여 철저한 단속 대응을 하고 있으며, 이는 유튜브 및 SNS 채널 단속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비아이지, 벤지 전속계약 종료…재계약 없이 5인 체제 활동

2020.10.23 09:24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그룹 비아이지(B.I.G) 멤버 벤지가 팀에서 탈퇴한다.
23일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자로 비아이지 멤버 벤지와 계약이 종료됐다. 당사는 벤지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비아이지는 군 제대 후 합류한 제이훈을 포함해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벤지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하며, 비아이지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비아이지는 지난 2014년 7월 싱글 ‘안녕하세요’로 데뷔한 그룹이다.

‘사랑의 콜센타’ 28번째 음원 발매, 임영웅 ‘그날들’ 등 8곡 수록

2020.10.23 09:24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음원이 발매된다.
‘사랑의 콜센타’ 28회에서 공개된 곡들이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발매되는 ‘사랑의 콜센타 PART28’ 앨범에는 영탁의 ‘신사동 그사람’을 시작으로 정동원의 ‘돌고 돌아가는 길’, 김희재의 ‘진짜 멋쟁이’, 임영웅의 ‘그날들’, 장민호의 ‘눈물의 블루스’, 이찬원의 ‘미워요’가 수록된다.
이어 이날 공개된 특별한 합동 무대도 음원으로 공개된다. 임태경·임영웅의 ‘잊혀진 계절’, 장민호·이찬원·김희재의 ‘당신이 원하신다면’까지 총 8곡이 공개된다.
지난 15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28회는 ‘갓6’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가 출연해 ‘보컬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동원은 시원한 목소리로 노사연의 ‘돌고 돌아가는 길’을 열창해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깊은 감성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든 정동원의 ‘돌고 돌아가는 길’ 무대 영상은 네이버TV 조회수 7만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임영웅은 김광석의 ‘그날들’을 선곡했다. 떨리는 기색을 드러내던 임영웅은 이내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특유의 감성으로 무대를 꾸몄다. 감동의 무대를 펼친 임영웅에게 임태경은 “소리에 정서를 담는 것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의 콜센타’ 사상 처음으로 ‘유닛 대결’이 이뤄졌다.TOP6에서는이찬원, 장민호, 김희재가 ‘이김장’을 결성해 배일호의 ‘당신이 원하신다면’을 불렀다. 세 사람은 완벽한 호흡과 흥 넘치는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임영웅과 임태경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특별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환상적인 화음으로 마치 가을을 통째로 집어삼킨 듯한 감격의 무대로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초점] 유튜브서도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만큼 화제성 있을까

2020.10.23 00:0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트로트 열풍이 방송가를 넘어 유튜브로까지 번지고 있다. 기존 TV 방송분을 영상 클립을 업로드하면서 높은 조회수를 올리는 것을 넘어, 유튜브에 특화된 트로트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특히 현재의 트로트 열풍의 불을 지핀 TV조선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의 오디션 폼을 이어받아 유튜브를 통한 트로트 오디션까지 개최된다.
최근 유튜브 ‘트롯티비’ 채널은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외전’의 참가자 모집 공고를 올렸다. 이 채널은 TV에서 볼 수 없었던 트로트 가수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현재 김호중을 비롯한 다수의 트로트 가수가 소속되어 있는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가 만든 채널이다.
‘트롯외전’은 남녀노소 나이는 물론, 직업의 제한 없이 정해진 인원을 뽑아 서바이벌 형태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프로듀서 알보고니혼수상태가 작사·작곡하는 앨범과 뮤직비디오 제작, TV 가요 프로그램 출연, 행사 10회 보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튜브의 트로트 오디션이 주목을 받는 건, 트로트와 유튜브 각각의 수요 계층의 폭이 넓어졌다는 데 있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트로트는 최근 TV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트로트 가수를 발굴하고, 이들이 방송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하면서 젊은 세대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이 올해 4월 한국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분석한 결과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에서 모두 유튜브 사용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이용자의 유튜브 총 사용 시간은 101억분으로 지난해 51억분에서 배 가까이 늘었다. 50대 이상의 유튜브 사용 시간은 전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10대(89억분), 20대(81억분), 30대(61억분), 40대(57억분) 순이었다.
이 조사 결과는 유튜브가 젊은 이용자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중장년층 역시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찾아본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트롯티비’ 관계자 역시 “최근 연령층 높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많이 유입되고 있다. ‘트롯티비’ 채널의 경우에도 15만 구독자 중 88%가 45세 이상”이랴며 “채널에 애정을 가진 연령대 있는 구독자를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 층의 구독자들이 만족할만한 콘텐츠를 만들고,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유튜브 감성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폭넓은 시청층과 이슈를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한 트로트 관계자는 “트로트로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기획사가 기획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면서도 “노출매체가 TV가 아닌 온라인 중심이라는 점에서는 주 구독층인 6~70대들을 온라인으로 이끌기에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재 트로트 오디션이 지상파 3사와 TV조선 등에서 준비되고 있다. 아무래도 인지도가 있는 TV 채널에서 진행되는 오디션인 만큼 뛰어난 인재들이 이미 참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한 기획사가 진행하는 유튜브 트로트 오디션이라는 콘텐츠에 실력 있는 인재들이 얼마나 참가할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트롯티비’의 입장은 다르다. 이들은 이번 콘텐츠 제작의 궁극적 목표는 트로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지금은 트로트 열풍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 분위기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알 수 없다”면서 “시청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트로트 콘텐츠를 만들고, 그로 인해 트로트라는 장르가 더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예지, 신곡 ‘미묘’로 컴백…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 참여

2020.10.22 14:1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가수 예지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예지의 싱글 ‘미묘’(迷猫)가 공개된다.
소속사에 따르면 ‘미묘’는 속을 알 수 없는 고양이에 자신을 투영, 현실적인 가사로 표현한 트랩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나도 아직 나를 다 몰라요’라는 주제를 예지만의 스타일로 재치 있게 풀어낸다.
특히 예지는 이번 ‘미묘’의 작사는 물론, 작곡 및 전체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지는 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미묘’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점] “콘서트 대관 NO”…코로나19 시대,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방법?

2020.10.22 12:54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이후 가요계는 생존 방법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 하지만 감염증이 장기화되고,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준비하다가도 번번이 취소되기 일쑤였다. 이런 과정을 거듭 겪다보니 가요계 관계자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게 생존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무력감에서 비롯된 결론까지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방탄소년단(BTS)은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했다. 당초 온라인과 함께 오프라인에서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결국 오프라인은 취소하게 됐다. 당시 빅히트는 “집합·모임·행사와 관련한 제한 조치가 유지되고 있고 적용 가능한 별도 가이드라인도 없어 오프라인 공연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 뿐만 아니라 올해 초부터 계획됐던 가요 콘서트의 경우 몇몇 경우를 제외하곤 모두 취소와 잠정연기 사태를 거듭해야 했다. 제작사 자체적인 판단으로 공연을 접거나, 혹은 지자체의 명령, 공연장의 폐쇄 등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도 있었다.
지정된 좌석 없이 진행되는 야외 대중음악 페스티벌은 단 한 차례도 열리지 못했다. 특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개최 의지가 확고했지만 결국 현실의 벽에 부딪혀 목표점까지 완주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아야 했다. 주최사인 민트페이퍼는 기존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던 페스티벌의 장소를 킨텍스로 변경하고 지정좌석제 등의 철저한 병역 방침을 대중에 공개했다. 하지만 야외 대중음악 페스티벌이라는 특성이 사라지게 됐고, 여전히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감염 사례에 불안감을 느낀 관객들의 취소표가 다수 발생하면서 결국 공연 취소라는 힘겨운 결단을 내려야 했다.
민트페이퍼 관계자는 “정확한 손해액 집계는 아직 해보지 못했지만 기획 초부터 손해액을 따지자면 프로듀서 비용, 제작비, 두 장소에 대한 대관료(올림픽공원, 킨텍스), 아티스트 출연료, 홍보 마케팅 비용, 제작물 등 기본 몇 억대”라면서 “무엇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연 연기와 취소를 여러 차례 되풀이 하면서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이 모두 기운이 빠진 상태고 팬들도 기대 가치가 떨어졌다”고 호소했다.
이 관계자의 말은 사실상 대중음악 관계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기도 하다. 공연을 계획했다가도 취소와 연기 사태를 거듭 맞게 되면서 공연에 대한 의지가 꺾인 것이다. 올해 상반기만해도 관계자들은 “어떻게든 공연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속되는 코로나19는 이들을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유일한 생존 방법”이라는 결론을 맞게 했다.
실제로 다수의 아이돌 그룹이 소속되어 있는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온라인 공연을 위한 준비는 계속 하고 있지만, 오프라인 공연 관련 대관은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다. 만약 코로나19가 없었다면 지금이 내년 상반기 공연에 대한 대관을 진행하는 시기다. 우리 기획사 뿐만 아니라, 다른 기획사들도 오프라인 공연에 대한 대관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대관을 했다가 혹 또 한 번 코로나19가 재유행한다면, 관계자들의 허탈함과 금전적 피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인디 레이블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히 공연을 올리고, 올릴 준비를 해왔는데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 올해 수익은 제로도 아니고, 사실상 마이너스다. 여러 차례 공연이 무산되다 보니 준비하던 직원들도 모두 힘이 빠진 상태다. 대관은 물론이고, 이젠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튼 상태”라고 전했다.
물론 모든 기획사, 레이블이 공연 자체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 아이돌의 경우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꾸준히 팬들을 만나고 있고, 중소기획사와 인디 레이블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소규모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금전적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무대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의지 하나로 무대에 서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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