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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앨리스’ 김희선 “애착이 갔고, 더 잘할 걸 후회하는 마음도 생겨”

2020.10.26 00:00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김희선이 ‘앨리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 마지막회를 마친 김희선은 “드디어 앨리스가 끝났다. 작년 11월에 촬영을 시작해서 이제 10월이니 거의 1년 동안 진행됐다. 기간이 길어서 그런지 정도 많이 가고, 애착도 많이 가는 작품이다. 더 잘할 걸 후회스러운 마음도 생기고, 날씨가 쌀쌀해져 그런지 더욱 서운하고 섭섭한 마음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도 너무 보고 싶고,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나아가 앨리스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변화된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끝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강인한 모성애를 지닌 시간여행자 박선영과 당찬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의 1인 2역을 소화해 냈다.

‘앨리스’ 연우 “우상 김희선 선배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해”

2020.10.25 11:34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배우 연우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연우는 25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것이 참 따뜻했던 '앨리스'. 모든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고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렇게 행복한 '앨리스'라는 시간에 머무를 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마지막으로 첫 촬영부터 환하게 맞아주시고 손잡아주신 저의 우상 김희선 선배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극중 연우는 윤태이(김희선 분)의 여동생 윤태연 역으로 분해 똑 부러지는 천재 물리학자인 언니와는 다른 철부지 동생을 연기했다.
한편 연우는 11월 17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에서 강재이 역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지애, ‘장학퀴즈’ 4년만에 하차…“자부심으로 기억하고, 시청자로 응원하겠다”

2020.10.25 11:23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이지애가 ‘장학퀴즈’와 아쉬운 작별을 한다.
이지애는 25일(오늘) 방송을 마지막으로 지난 2016년부터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온 EBS ‘장학퀴즈 - 학교에 가다’에서 하차한다.
이지애는 “4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낭만 가득한 전국의 고등학교 교정을 다니며 행복한 추억들뿐입니다. 두 아이 태교를 모두 장학퀴즈로 했을 만큼 함께했던 김일중 씨와 제작진의 배려 또한 소중했어요. 2000년대 생들에게 '누나'라고 불리는 경험을 언제 또 해볼까요?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 너무나 아쉬웠지만 이제는 시청자로 장학퀴즈 언제나 응원할게요. 47년 전통을 가진 장학퀴즈 MC였다는 것 늘 자부심으로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애는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국방FM ‘명상의 시간’ 진행을 맡는 등 다수의 프로그램 MC로 활약하고 있다.

[D:이슈] ‘이니셜’ 지칭에 루머만 양상,피해는 연예인의 몫

2020.10.25 00:00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배우 박선영이 자신과 무관한 일임에도 '식용유 여배우'란 오명을 썼다. 지난달 22일 로톡뉴스가 '[단독]주차장에 기름 흘리고 방치한 A씨, 끝까지 부인했지만 법정 최대형'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하자 엉뚱하게 박선영이 해당 연예인으로 지목됐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유명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식용유를 흘린 연예인 A씨가 닦거나 치우지 않고 자리를 떴고, 식용유를 밟은 주민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이후 A씨는 과실치상 최대 벌금인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박선영을 왜 '식용유 여배우'라고 생각했는지 연관성이나 이유는 없다. 심지어 박선영이 거주 하고 있는 곳은 성동구가 아닌 서초동이다. 온라인 상에서 네티즌들은 어느 새 박선영을 '식용유 여배우'라고 기정사실화 시켰다.
박선영 소속사 앤유앤에이컴퍼니는 22일 "왜 이 사건에 박선영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는지 당황스럽다. 허위 사실 유포와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며 대응 방법을 논의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의 해명으로 누명은 벗었지만, 박선영을 떠올렸을 시 자연스럽게 '식용유 여배우'란 반갑지 않은 인식이 생겨버렸다.
걸그룹 AOA 설현도 추측성 방송으로 루머의 피해자가 됐다. 2016년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걸그룹 멤버가 광고 촬영을 위해 태국에 갔을 때 객실에서 담배를 피는 바람에, 화재경보기가 울려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당당한 걸그룹 멤버의 태도에 광고 스태프들이 신분을 밝히고 호텔 측에 찾아가 빌듯이 사과를 해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당시 이 기자는 이 걸그룹 멤버에 대해 "청순한 외모, 여리여리한 몸매, 성격도 좋은 톱스타 A양은 욕과 담배가 없으면 살 수 없다"라고 힌트를 줬다. 2016년 방송이 뜬근없이 2020 7년 다시 확산이 됐고, 네티즌들은 2016년 태국에서 광고 촬영을 한 설현의 과거를 이유로 '담배 걸그룹 멤버'라고 지목했다.
당시 설현은 AOA 전 멤버 민아로부터 괴롭힘을 방관한 멤버라고 원망을 들어 악플에 시달리던 시점이었다. 여기에 담배 걸그룹 멤버라는 프레임이 씌워지며 진퇴양난에 빠졌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이 루머와 관련 "심각하게 명예가 훼손된 점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이 강력히 대응 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법적조치를 시사했다. 현재 FNC엔터테인먼트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들으 중심으로 고소를 진행 중에 있다.
소속사 입장에서는 정확한 출처 없는 루머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때마다, 대응 여부를 두고 골머리를 앓는다. 공식입장을 내는 순간 공론화돼 뉴스가 되고, 대응을 하지 않으면 가짜뉴스가 어느새 진짜가 되어버리기 쉽상이다.
한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더라도 연예인의 논란과 더불어 사실로 오인하게끔 쓰는 매체도 있고, 헤드라인만 읽은 사람들에게는 해명 기사도 오해 받기 쉽다. 포털사이트에 검색할 때마다 계속 따라다니게 된다"고 연예인과 매니지먼트 입장에서 보는 피해가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이니셜을 쓰긴 하지만 들어보면 누군지 알 것 같은 기사나 방송들이 많다. 그리고 네티즌들은 그게 누군지 찾기 시작한다. 요즘 속보, 단독 강박이 있어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완성된 팩트가 아닌 기사들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현상 자체가 이대로 괜찮은지 한 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가세연의 계속되는 ‘이근 저격’, 이번엔 먹튀 주장까지 나와

2020.10.24 17:24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이근 예비역 대위가 대한민국 해군 지급 경비 환수 소송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가짜사나이 무사트 이근 새로운 거짓말! 국방부-해군 공식 확인!’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방송에서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유튜버 김용호는 “이근이 네이비실(미 해군 특수부대)로 국비 연수를 다녀왔다”면서 “(국비 연수를 다녀오면) 연수 기간의 2배만큼 의무 복무 기간이 늘어나 전역을 못 한다. 그런데 이근은 전역했다”고 주장했다.
의무복무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전역한 대신, 연수비용을 해군 측에 지급했다는 이근의 인터뷰에 대해 가세연은 “해군이 이 대위에게 연수비를 받지 못했다고 알려왔다”고 지적했다.
가세연이 공개한 해군의 공식 답변서에는 “해군에서 대상자(이 대위)에 대해 제기한 소송은 손해배상청구 소송이 아니라 미국 네이비실 과정 연수비에 대한 지급경비 환수 소송”이라며 “해군은 소를 취하한 사실이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어 “미환수액에 대한 채권소멸시효는 2026년 10월 27일이며 지속적인 회수 활동 중에 있다”고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호는 “이거 국가 세금이다. 확실하게 회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가세연은 UN으로부터 받은 이메일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근은 지난 2018년 7월 16일부터 올해 10월 2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UN 기관에서 ‘field security assistant’으로 근무했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었다. 이를 두고 가세연은 ‘경비 보조’ ‘일용직 경비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근 대위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허위 사실 유표한 자, 개인 정도 유출자 등 모든 분에게 고소장을 보낼 예정”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서울 강남 경찰서에 제출한 고소장 사진을 함께 올렸다. 피고소인은 가세연에서 활동 중인 유튜버 김용호다. 이근 대위의 과거 경력에 대한 의혹과 성추행, 폭행 전과 등을 공론화 시킨 것에 대한 대응이다.

‘아이린 인성 폭로’ 에디터, 글 삭제 배경 둔 루머에 “금전 합의 없었다” 해명

2020.10.24 09:52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갑질 사태를 최초 폭로한 에디터 A씨가 일각에 퍼진 루머에 해명했다.
A씨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씨(아이린)에게 직접 사과를 받고 싶었고, B회사(SM엔터테인먼트) 책임자분들과 함께 C씨를 만났다”며 아이린을 직접 만나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자신을 ‘지난 20일 촬영 스케줄을 외주로 의뢰받은 사람’이라 소개한 A씨는 “그날 저의 스케줄을 같이 도운 다른 에디터 후배 1인과 어시스턴트 1인에게도 같이 일어난 일이었다”면서 두 사람도 함께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이린이 사과 입장문을 발표한 이후 폭로 글을 삭제했고, 일각에서는 금전적 합의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아이린 측과) 금액적 합의 같은 것은 전혀 없다”며 “그리고 어제 자리에서 ‘합의’라는 단어조차 나오지 않았다. 합의를 하기 위한 만남이 아닌 사과를 위한 만남이었다”고 강조했다.
A씨는 이어 “B회사와 C씨에게 잘못을 인정, 사과, 앞으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공식 사과문을 그 자리에서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린의 팬들에게 “(아이린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팬이라면 더 이상 선을 넘지 말고 멈추시길 바란다”며 악플 및 루머 유포를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또 “모두에게 더 큰 상처와 피해로 남을 추측성 글과 기사를 멈춰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린은 A씨의 폭로로 갑질 및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아이린은 A씨를 만나 직접 사과하고 자신의 SNS에도 사과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A씨 외에도 아이린의 인성을 폭로하는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의 글이 올라왔고, 후폭풍이 거세자 24일로 예정됐던 ‘2020한국문화축제’ 레드벨벳 팬미팅도 결국 취소됐다.

후쿠하라 모네, “아이린에 괴롭힘 당했다”던 폭로 정정…게시글은 삭제

2020.10.23 22:27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레드벨벳 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후쿠하라 모네가 이를 정정했다.
후쿠하라 모네는 23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연습생이었을 때 주현 언니(아이린)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정정이 필요하다”고 말을 바꿨다.
후쿠하라 모네는 아이린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자 “연습생이었을 때 주현 언니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그때 슬기 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면서 자신 역시 피해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그는 “정정이 필요하다. ‘괴롭힘’(이지메)이라는 말은 너무 넓은 의미의 용어”라며 “오해가 있어서 쓴다. 괴롭힌다고 해도 계속 괴롭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뭐라고 하는 경험”이라고 했다.
진위 여부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자 결국 후쿠하라 모네는 SNS의 글을 모두 삭제했다.
후쿠하라 모네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간 후 레드벨벳, 트와이스로 데뷔한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며 겪었던 경험담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율 중”이라던 레드벨벳 팬미팅, 결국 최종 취소 결정

2020.10.23 19:1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멤버 아이린의 인성 논란 여파로 예정되어 있던 레드벨벳의 팬미팅이 결국 취소됐다.
23일 오후 한국문화축제 주최측은 “24일로 예정되어 있던 레드벨벳 온라인 팬미팅은 아티스트 사정으로 취소됐다. 팬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애초 레드벨벳은 축제와 관련한 팬미팅 라이브를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아이린의 스태프에 대한 갑질 논란이 불거진 후 양측이 출연 여부를 두고 고심한 끝에 결국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앞서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 에디터인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자 연예인에게 20분간 폭언을 들었다는 내용의 폭로 글을 올렸다.
A씨의 글 속에 등장하는 연예인이 아이린으로 지목되자, 아이린은 22일 직접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아이린이 직접 A씨를 만나 사과했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인피니트 동우, 23일 미복귀 전역…성규·성열에 이어 세 번째

2020.10.23 18:25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그룹 인피니트의 장동우가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장동우는 현재 말년 휴가 중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23일 미복귀 전역한다. 별도의 전역 행사는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5일 현역으로 입대한 장동우는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포병대대에서 사격지휘전차 조종수로 성실히 병역 의무를 이어왔다. 국방의 의무를 마친 장동우는 인피니트 멤버 중 김성규, 이성열에 이어 세 번째로 전역을 하게 됐다.
장동우는 지난 2010년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다시 돌아와’로 데뷔, 이후 ‘내꺼하자’ ‘파라다이스’(Paradise) ‘추격자’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3월에는 데뷔 9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미니앨범 ‘바이’(BY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뉴스’(News)로 다재다능한 끼를 선보인 바 있다.
장동우는 전역 이후 연예계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SM 연습생 출신 日 후쿠하라 모네 "아이린이 괴롭히고 슬기가 도와줘"

2020.10.23 18:25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SM엔터테인먼트 전 일본인 연습생이 레드벨벳 아이린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최근 후쿠하라 모네는 자신의 SNS에 "연습생이었을 때 주현언니가 날 괴롭혔고 그 때 슬기언니가 도와줬던 기억이 난다"고 적었다.
이어 후쿠하라 모네는 "오해가 있던 것 같다. 계속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안들 때마다 뭐라고 했던 경험"이라고 수정했다.
해당 글은 현재 모두 삭제됐지만 아이린 인성 논란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후쿠하라 모네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일본에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앞서 레드벨벳 아이린은 15년 경력의 스타일리스트 A씨로부터 이른바 '갑질' 폭로를 당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스타일리스 A씨는 20분 동안 면전에 대고 삿대질과 언어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솔한 언행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배우 한혜진,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이준혁·정유미와 한솥밥

2020.10.23 15:5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배우 한혜진이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스팩토리는 23일 한혜진과 전속계약 체결을 알리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 한혜진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발휘하는 뛰어난 배우인 만큼, 여러 방면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tvN ‘외출’을 통해 가슴 절절한 감성 연기로 호평받은 한혜진은 극중 워킹맘이자 딸을 잃은 엄마,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로서의 간극을 유연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이끌었다. 2년 만에 돌아온 브라운관 작품에서 주연으로서의 화제성은 물론 연기력까지 모두 갖춘 배우로 그 진가를 입증한 한혜진은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과 CF까지 섭렵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한혜진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다.
한혜진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이스팩토리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배우 이준혁, 유재명, 정유미, 이유영, 윤세아, 장승조, 이규형, 문정희, 염혜란, 이주영 외 다수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아이린 인성 논란 후폭풍, ‘한국문화축제’ 측 “출연 여부 조율 중”

2020.10.23 15:2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인성 논란 이후 ‘2020 한국문화축제’ 팬미팅 유튜브 라이브 진행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0 한국문화축제’ 주최 측은 23일 “아직 레드벨벳의 불참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현재 출연을 놓고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애초 레드벨벳은 축제와 관련한 팬미팅 라이브를 진행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아이린의 스태프에 대한 갑질 논란이 불거진 후 양측이 출연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인 상황이다.
앞서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 에디터인 A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여자 연예인에게 20분간 폭언을 들었다는 내용의 폭로 글을 올렸다.
A씨의 글 속에 등장하는 연예인이 아이린으로 지목되자, 아이린은 22일 직접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아이린이 직접 A씨를 만나 사과했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아이린 ‘인성’ 논란에 아이돌 소속사 ‘비상’

2020.10.23 11:22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스타일리스트 A씨의 폭로로 시작해 아이린의 사과로 끝난 아이린 ‘갑질’ 논란이 다른 아이돌 그룹이 소속된 기획사까지 ‘빨간불’을 켜게 만들었다.
21일 A씨는 SNS에 “내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 만나기도 전에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말을 잃었다”면서 장문의 폭로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A씨는 “낯선 방에서의 지옥 같은 20여분이었다. 완벽히 인사는 생략, 의자에 앉아 서있는 내 면전에 대고 핸드폰을 손에 끼고 삿대질하며 말을 쏟아냈다”면서 “그가 혀로 날리는 칼침을 끊임없이 맞고서 두 눈에서 맨 눈물이 흘렀다. 네 앞이고 누구 앞이고 쪽팔릴 것도 없이 그냥 눈에서 물이 터져 나왔다”면서 ‘갑질’ 연예인의 폭언을 녹취했으며 추가 폭로를 예고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아이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였으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입니다”라며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상에는 아이린의 사과 이후에도 계속해서 업계 관계자들의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아이돌 그룹이 소속되어 있는 기획사들은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상황을 파악하려 나섰다. 특히 헤어메이크업이나 스타일리스트들의 경우에는 기획사에 소속된 것이 아닌, 외부 스태프일 경우가 대다수라 이들로부터 멤버들의 어떤 이야기가 퍼져나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 걸그룹 소속 기획사 관계자는 “아이린과 해당 스타일리스트가 어떤 상황이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지만,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나 현장에서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을 경우 서로 예민해지고 자그마한 일도 더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아이린이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너무 일방만 보면 안 될 것 같다”면서도 “소속 가수들은 물론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 그럴 리 없겠지만 혹시 서로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을지 몰라서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걸그룹 소속 기획사도 “아직 전화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한번쯤 알아보기는 할 예정”이라며 “자칫 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활동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런 일로 이슈가 되면 더 위축만 된다. 사전에 단속한다는 차원에서도 알아봐야 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한 스타일리스트는 “나는 아니지만, 주변 스타일리스트들에게 기획사에서 이런저런 연락이 오는 것으로 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지도가 높거나 연차가 높은 아이돌 가수들의 경우 종종 도를 넘는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그게 일상적으로 이뤄지면 문제”라며 “아마 아이린의 경우 A씨의 언급보다도, 여러 스태프들이 그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또 다른 증언이 나온 것이 더 문제를 크게 만든 거 같다”고 말했다.
애초에 현장 스태프 등의 관계자들을 대하는 기본적 매너를 강조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을 둔 소속사도 있었다. 아이돌 그룹이 다수 포함된 대형 기획사 관계자는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기본적인 매너에 대해 꾸준히 교육하고 있다. 소속사 자체적으로 스태프들에게 연락을 돌려서 혹시 문제가 있었냐고 묻고 있진 않지만, 이런 사태가 아티스트 개인적으로 자극이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을 거라고 본다”고 했다.

[D:FOCUS] '노는 언니'들의 변신…강하게, 부드럽게 그리고 유쾌하게

2020.10.23 10:36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노는 언니’의 박세리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미가 영화 속 캐릭터를 재해석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작업한 싱글즈 화보에서 이들은 프로모델 답지 않은 과감한 포즈로 운동 선수가 아닌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한국 골프계 전설로서 이제는 '리치 언니'로 불리는 박세리는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자 스포츠 스타끼리 방송을 한다는 취지가 굉장히 좋았고, 새로운 종목의 선수도 알리고 싶어 흔쾌히 하게 됐죠”라며 '노는언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특히, 스포츠 선수들을 위한 학교 설립이 꿈이라는 박세리는 “제2의 삶을 살며 정말 많은 걸 경험하고 도전하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스포츠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다”고 후배 양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쥐며 비인기종목이었던 펜싱을 단숨에 수면 위로 끌어 올린 남현희는 “이제는 펜싱뿐만 아니라 저란 존재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화보에서 할리퀸으로 변신하며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인 그는 뭘 하든 다 재미있다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곽민정은 ‘노는 언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네 명의 언니들과 함께하는 현재가 소중하다고 전했다.
수영 선수이자 남다른 근육으로 '여자 마동석'이라 불리는 정유인은 “그 동안은 여자의 근육이 단점인 줄 알았거든요. 요즘은 오히려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것 같다. 저한테 멋있다고 하는 것보다 저로 인해 누군가의 삶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배구 해설위원으로 바쁘게 활동 중인 한유미는 “기회가 된다면 지도자를 하고 싶다. 함께 노력한 선수가 경기장에서 잘하면 너무 벅차고 좋지 않을 것 같다”라고 또 다른 도전을 예고했다.

나훈아 신드롬 어디까지…‘테스형!’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1위

2020.10.23 09:39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가수 나훈아가 ‘테스형!’으로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1위를 차지했다.
‘테스형!’은 지난 8월 발매한 나훈아의 정규앨범 ‘아홉 이야기’에 수록된 곡으로, 8월 20일 다날엔터인먼트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됐던 뮤직비디오는 현재 조회수 721만 회(10월 22일 기준)를 기록했다.
‘테스형!’은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테스형’이라 표현한 해학적인 가사로 화제를 모았고,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 30대의 관심까지 끌면서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등극하는 등 ‘나훈아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나훈아의 ‘아홉 이야기’에 수록된 다른 곡들 또한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에 진입하며 차트 줄 세우기를 예고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만든 ‘명자!’가 21위, 황혼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29위, ‘딱 한 번 인생’은 51위, ‘웬수’ 역시 55위 진입에 성공했다.
전국 종합 시청률 29%, 순간 시청률은 41.4%(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기록한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를 통해 위로와 응원을 전한 바 있는 나훈아는 콘텐츠의 공정하고 투명한 판매 및 유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임유엽 다날 엔터 음악사업본부장은 “언택트 콘서트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의 중국 사이트의 불법 유통 등은 물론, 영상 및 음원 등의 콘텐츠에 대한 해외 저작권 침해에 관하여 철저한 단속 대응을 하고 있으며, 이는 유튜브 및 SNS 채널 단속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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