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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방송 뷰] ‘더킹’ 대신 영화 ‘컨테이젼’, 코로나19 핑계 삼은 SBS의 꼼수

[D:방송 뷰] ‘더킹’ 대신 영화 ‘컨테이젼’, 코로나19 핑계 삼은 SBS의 꼼수

SBS ‘더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킹’)의 갑작스러운 결방에 놀란 건 시청자만이 아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출연 배우들까지도 뒤늦게 결방 소식을 접했다. 결국 SBS의 독단적 선택이란 말이다. 출연 배우들의 의견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통보’조차 하지 않은 채 의뭉스럽게 진행된 결방이다.SBS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특별 편성으로 영화 ‘컨테이젼’(Contagion)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에 당초 29일 10시 방송 예정이던 ‘더킹’은 결방을 맞게 됐다. 제작사에 따르면 현재 ‘더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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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 배순탁 "서태지, 세대의 음악을 정리한 가수"

음악평론가 배순탁 "서태지, 세대의 음악을 정리한 가수"

퀴사걸즈(신지, 김나영, 이국주)와 음악 평론가 배순탁이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노래와 무대 영상을 통해 대한민국 음악사를 돌아봤다.26일 방송된 Mnet '퀴즈와 음악 사이'에서는 음악 평론가 배순탁이 게스트로 출연해 퀴사걸즈와 함께 퀴즈 풀이에 도전했다. 배순탁은 문제에 등장하는 가수, 시대에 대한 배경 지식과 음악적 소견을 풀어 놓으며 방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이날 방송에서는 '문화 대통령' 서태지가 남긴 기록에 대한 문제가 출제됐고, 배순탁의 추리는 적중했다. 배순탁은 서태지에 대해 "대중음악을 모든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끌…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마음 다독이는 로맨스 예고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마음 다독이는 로맨스 예고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로 돌아온 김수현의 첫 스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다.김수현이 맡은 문강태는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캐릭터로 집에서는 자폐 스펙트럼(ASD)을 가진 형 문상태(오정세 분)를 보살피고 밖에서는 마음이 아픈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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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필리핀에 부른 뒤 성매매"…BJ 한미모, 여배우 A씨 고발

"필리핀에 부른 뒤 성매매"…BJ 한미모, 여배우 A씨 고발

인터넷 방송 BJ 한미모가 여배우 A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고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8일 파이낸셜뉴스는 한미모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도박 등 혐의로 전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전처 A씨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한미모는 A씨가 '큰돈을 벌게 해 주겠다'며 필리핀 마닐라로 오라고 제의한 뒤 엔터테인먼트 대표 B씨를 소개했다고 주장했다.한미모는 A씨의 설득에 B씨와 만났다고 했고, 이 과정에서 성매매가 아닌 단순한 이성을 주선한 것으로 생각했다고도 했다. 또 한미모는 B씨로부터 성적으로…

조영남 "화투 갖고 놀면 패가망신"…눈물로 호소

조영남 "화투 갖고 놀면 패가망신"…눈물로 호소

대작 논란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영남이 대법원 공개 변론에서 무죄를 호소했다.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은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영남의 상고심 공개변론을 진행했다.최후 진술에서 조영남은 "지난 5년간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문을 연 뒤 "화투그림은 미국 화가 앤디워홀이 평범한 코카콜라병을 그대로 그려 성공한 것에 착안했고, 한국의 대중적인 놀이기구 화투를 찾아 팝아트로 옮겨왔다"고 설명했다.이어 "화투 그림의 제목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한 뒤 "한국인의 애환이 담긴 화투를 꽃…

기획·분석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③] 숨은 걸작 찾기, 영화계 숙제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③] 숨은 걸작 찾기, 영화계 숙제

지금은 영화 홍수 시대다. 대중들은 제목조차 들어보지 못한 작품이 극장에 걸렸다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문제는 영화 개봉 자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영화계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조차 국내 개봉 시기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점이다. 관객들도 지나치게 많이 쏟아지는 영화들 속에서 숨어 있는 진주를 찾기란 쉽지 않다.실제로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작품들이지만 극장에 개봉한 지 일주일 만에 막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최근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작 중 상당수는 개봉 시기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②]왜 '극장 개봉작' 타이틀에 집착하나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②]왜 '극장 개봉작' 타이틀에 집착하나

영화 개봉편수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개봉 자체에 "왜?"라는 의문부호가 붙는 작품들도 적지 않다. 영화제작사도, 감독이나 배우도 낯설지만, 이렇다 할 홍보조차 없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영화 제작 환경이 디지털화되면서 더 많은 작품이 쏟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부 작품은 애초에 영화로서 가치를 인정받기보다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 '극장 개봉작'이란 타이틀을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풍토를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건 성인물들이다.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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