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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사라진 혼성그룹, ‘놀면뭐하니’ 인기에 올라탈 수 있나

[초점] 사라진 혼성그룹, ‘놀면뭐하니’ 인기에 올라탈 수 있나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음지에 있던 트로트를 양지로 끌어올렸다. 이번에는 한때 한국 가요계를 이끄는 한 축이기도 했던 ‘혼성그룹’에 도전하면서 또 한 번 가요계에 이변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기대하는 목소리가 크다. 유재석을 필두로 이효리, 비(정지훈)를 섭외하면서 벌써부터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업계는 트로트와 달리 혼성그룹 ‘붐’에는 회의적이다. 현재 가요계에는 혼성그룹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포맷이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룰라, 투투, 영턱스클럽, 샵, 코요테, 쿨,…

TV 엿보기

'전참시' 이찬원·영탁, 미리 보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설렘'

'전참시' 이찬원·영탁, 미리 보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설렘'

‘전지적 참견 시점’ 이찬원의 첫 콘서트 합주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07회에서는 '미스터트롯' 콘서트 합주 연습 현장이 공개된다.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에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이날 이찬원은 인생 처음으로 콘서트 합주 연습에 참여했다. 설렘 가득한 마음을 품고 연습실에 입장한 이찬원은 파이팅 넘치는 인사 후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먼저 이찬원과 영탁의 합동 연습이 그려졌다. 라이브 밴드에 …

스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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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유인석 성매매 인정, ‘63주’ 멈춘 박한별 SNS의 유일한 움직임은?

유인석 성매매 인정, ‘63주’ 멈춘 박한별 SNS의 유일한 움직임은?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하면서 멈춰 있던 박한별의 SNS에 다시금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 전 대표는 박한별의 남편이다.3일 박한별의 인스타그램에는 남편 유인석 전 대표의 성매매 알선 혐의 인정과 관련한 네티즌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박한별의 SNS에서 유일한 움직임인 셈이다. 보통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는 스타들과는 다른 행보다.박한별의 인스타그램 속 공개된 마지막 게시물의 게재 날짜는 2019년 3월 19일, 무려 63주 전이다.박한별의 마지막 게시물은 남편 유 전 대표의 범죄 관련 내용이…

'박한별 남편·승리 동업자' 유인석, 결국 '성매매 알선' 인정

'박한별 남편·승리 동업자' 유인석, 결국 '성매매 알선' 인정

클럽 버닝썬 관련 성매매 알선 등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유 전 대표의 변호인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래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회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실질적인 가담 정도나 양형에 참작할 사유 등을 정리해 의견서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변호인은 다만 유 전 대표의 유리홀딩스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법리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있다며 구체적인 의견은 향후 재판에서 밝히겠다고 전했다.유 전 대표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

가세연, KBS 몰카 용의자로 개그맨 박대승 지목…KBS 입장 표명할까

가세연, KBS 몰카 용의자로 개그맨 박대승 지목…KBS 입장 표명할까

KBS 여자화장실에 불법촬영카메라(몰카)를 설치한 용의자가 KBS 공채 개그맨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개그맨 박대승의 실명을 거론해 논란을 키웠다.가세연은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KBS 공채 32기 개그맨 박대승”이라는 글과 함께 박대승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설명은 없었다. 하지만 방송가를 중심으로 ‘KBS 공채 출신 개그맨’이 몰카 설치 용의자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세연의 이런 행보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가세연의 언급 후 박대승은 공개돼 있던 자신의 SNS 계…

기획·분석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③] 숨은 걸작 찾기, 영화계 숙제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③] 숨은 걸작 찾기, 영화계 숙제

지금은 영화 홍수 시대다. 대중들은 제목조차 들어보지 못한 작품이 극장에 걸렸다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문제는 영화 개봉 자체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영화계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들조차 국내 개봉 시기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하다는 점이다. 관객들도 지나치게 많이 쏟아지는 영화들 속에서 숨어 있는 진주를 찾기란 쉽지 않다.실제로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했던 작품들이지만 극장에 개봉한 지 일주일 만에 막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최근 세계 3대 영화제 수상작 중 상당수는 개봉 시기조차 잡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②]왜 '극장 개봉작' 타이틀에 집착하나

[D기획┃무늬만 극장 개봉작②]왜 '극장 개봉작' 타이틀에 집착하나

영화 개봉편수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개봉 자체에 "왜?"라는 의문부호가 붙는 작품들도 적지 않다. 영화제작사도, 감독이나 배우도 낯설지만, 이렇다 할 홍보조차 없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영화 제작 환경이 디지털화되면서 더 많은 작품이 쏟아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일부 작품은 애초에 영화로서 가치를 인정받기보다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 '극장 개봉작'이란 타이틀을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풍토를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건 성인물들이다.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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