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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습은 없다> 출판기념식 열려

    [데일리안] 입력 2008.11.20 17:45
    수정

저자 김광수씨‥12월12일 부산민주공원 소극장

부산민주공원을 수탁·운영하고 있는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김광수(사진) 사무처장이 ‘세습은 없다(선인출판사)’란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북한은 멸망할 체제라는 사고를 뛰어넘을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 ▲북한이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사회정치적 생명체론을 포기하지 않는한 수령제사회는 포기될 수 없는 체제임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수령제의 핵심은 김정일 개인에 대한 ‘충성’아 아니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며, 이는 곧 ‘지도와 대중’의 결합관계 임을 논증한다.

저자는 1966년 경남 울주출생으로 인제대학교와 북한대학원대학교 복한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경남대에서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우리겨레하나되기 부산운동본부 상임위원, 시청자주권협의회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12일 오후7시30분 부산민주공원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서평(이태섭 인제대 통일학부교수), 문화공연(노래패, 고구려), 나는 이 책을 이렇게 봤다(감상발표회), 저자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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