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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허수아비와 만난 도로시’

    [데일리안] 입력 2011.04.22 16:48
    수정
    박정천 객원기자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연습공개 행사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연습공개 행사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가 22일 오후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 중인 연습 현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1900년 발표된 소설을 1903년 뮤지컬로 제작해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작품이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뛰어난 색채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풀어내 극찬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8년, 2009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됐으며 초연 당시 “어른과 아이들 모두를 사로잡을 만한 뮤지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유희성 연출가, 오재익 안무가, 서숙진 무대디자이너 등 초연에 참여했던 스태프가 그대로 합류해 이전의 감동을 그대로 무대로 옮길 예정. 특히 EMK뮤지컬컴퍼니 엄홍현 프로듀서와 <노트르담드 파리>의 음악감독 채임경이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소연 박준혁 박송권 김태형 최수진 정영아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는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데일리안 문화 = 박정천 객원기자]

☞ ‘꿈과 희망의 이야기’ <오즈의 마법사>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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