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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 감독, 교통사고로 별세…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데일리안] 입력 2013.02.19 10:47
    수정
    선영욱 넷포터
박철수 감독이 별세했다.박철수 감독이 별세했다.

박철수 감독이 별세했다.

박철수 감독은 19일 오전 0시 40분께 경기도 용인 죽전동 자택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량에 치여 숨을 거뒀다. 향년 64세.

당시 승합차를 몰던 30대 윤 모 씨는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92% 만취 상태로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이다.

박철수 감독은 1979년 영화 ‘밤이면 내리는 비’로 영화계에 입문한 이후 ‘301,302’ ‘물 위를 걷는 여자’ ‘학생부군신위’ ‘녹색의자’ 등을 연출했다. 특히 1996년 ‘학생부군신위’로 몬트리올영화제 최우수예술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분당 작업실에서 개봉 예정인 ‘러브 컨셥츄얼리’를 준비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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